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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씨에이팜 아토프라젠트라 로션] 아토피 피부, 건성, 민감성 피부에 딱!

브이로거 품평회를 통해 받은 제품이죠.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주)씨에이팜의 아토프라젠트라 로션입니다. 2008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아토피 로션의 경우, 단일 피부장벽의 관리를 위주로 해왔으나 아토프라젠트라는 단일피부장벽 외에 각질세포의 신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2중 피부 보호막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라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 외에 건성, 가려움성, 민감성 피부에도 잘 맞는 로션입니다. 제 피부는 건성피부로 종종 허벅지 쪽이나 팔 부위의 가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피부과에 알아보니 아토피성은 아니지만 민감성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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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연애 주도권 잡는 비법 듣고 나니

남자친구가 뜬금없이 주도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난 이미 주도권을 너에게 뺏겼는걸 뭐." "에이. 무슨 소리야.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럼 나한테 뺏긴 주도권 오빠가 다 가져가. 난 필요 없어." "아니. 거봐. 넌 이미 주도권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지." "그런가? 뭐 연인 사이에 무슨 주도권 싸움하는 것도 아니구." 그러고 보니 이전 회사 동료와 이와 유사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친구 스타일이 한번 아니면 확실히 아니라고 말하는 스타일이거든." "응. 호불호가 분명하구나?" "응. 정말 정확하고 분명하지. 음, 그렇다 보니 내가 많이 맞춰 주고 있어." "그래서 넌 그게 싫은 거야?" "아니. 싫다기 보다는 내가 잡혀 있는 듯한 느낌? 아직 결혼전인데도 말이야.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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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전세계 낙장 도메인 선점하여 나만의 멋진 도메인 쟁취하기[가비아/낙장도메인 예약서비스]

위드블로그 가비아 의 도메인 등록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어 가비아 낙장 도메인을 선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제 명의로 된 도메인을 갖는 것이 나름 소소한 바람이었는데 말이죠. 개인 블로거나 온라인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 혹은 계획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도메인 하나 갖는 것을 욕심내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가비아 가 이번에 낙장 도메인 예약 등록 서비스를 오픈하여 제가 낙장 도메인을 노려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낙장 도메인 예약과 등록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괜찮은 도메인을 노리고 계신 분들에게 제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프리미엄 도메인 선점의 기회! 낙장 도메인이 뭐길래?! 낙장도메인을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낙장도메인이라 하면 도메인을 등록 후, 유지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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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월드컵 길거리 응원, 남자친구와 다툰 이유

남자친구와 길거리 응원을 다녀왔습니다. 한국VS 그리스전, 오늘 2: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우리나라가 잘 할 거라고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줘 상당히 놀랬습니다. 통쾌한 승리만큼이나 기분이 즐거워야 함에도 썩 기분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연애중' – 남자친구와 저도 사람이다 보니 서로 감정이 격해져 다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전 해당 카테고리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 버섯이 '지금은 연애중'에 글을 안썼네? = 남친과 싸웠구나?" 로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하하. 뭐 그렇다고 100% 확신하시면 안 되요. ㅠ_ㅠ 그렇게 다툴 때면 그 감정 마저 글로 남기기 싫어 다른 글을 쓰거나 글을 쓰지 않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그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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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헬멧을 쓴 바바리맨, 그를 본 여고생의 반응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면 정말 소소하다 싶은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현재, 과거, 미래를 오가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어제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문득 여고시절에 만났던 바바리맨이 생각나 남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오빤 바바리맨 본 적 없어? 남고 앞이라 나타나지 않았으려나?" "응. 난 한번도 본 적 없어. 바바리맨이 남고 근처에 왜 오겠어." "진짜? 한번도 본 적 없어? 우리 학교 앞엔 자주 눈에 띄었는데." 정말 호기심에 물어봤습니다. 여고 앞에만 바바리맨이 등장하는지 말이죠. 바바리맨을 목격한 남자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하하. 돈까스를 주문하고선 음식이 나올 때까지 종이에 연필로 끄적이며 여고생 때 만난 바바리맨을 이야기 해 줬습니다. 바로 헬멧을 쓴 바바리맨에 대해서 말이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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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블링블링~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하기[네이처리퍼블릭 메이크업 제안/스마일 팝 블러셔/메이블라썸 마스카라]

미즈블로그의 네이처리퍼블릭 피부 새단장 체험단 모집에 선정되어 블링블링한 색조화장품과 매니큐어를 득템했습니다. 으흣! 네이처리퍼블릭 신제품 라인 중 택하여 체험할 수 있었는데, 제가 택한 것은 스위트 가든룩 메이크업 라인을 신청했답니다. 스위트 가든 룩, 정말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예감! +_+ 개인적으로 남자친구가 짙은 메이크업을 싫어하다 보니 남자친구를 만날 때는 화장을 하더라도 짙은 화장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친구들을 만나거나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스모키 화장이나 다른 짙은 색조 화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세세한 화장품을 소개하기 전,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의 반응이 열렬하다는 정도? +_+ 특히, 스마일 팝 블러셔 효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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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손해? 정말 그럴까?

"너 나이가 몇 개인데, 빨리 장가 가야지." "아, 왜 그러세요. 저도 가고 싶죠. 당연히." "근데 뭐가 문제야?" "서로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가죠." 회식 자리에서 마흔이 다 되어 가는 한 총각 차장님에게 시선이 모두 꽂혔습니다. 타이르는 것 같기도 하고, 혼내는 것 같기도 한 묘한 어투의 부장님의 말씀 때문에 말이죠. "어이, 김차장. 사랑, 그거 어려운 거 아니다." 한 잔 하셔서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신 두 분을 보며 괜히 키득키득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는 부장님의 말씀에 냉큼 내뱉은 차장님의 씁쓸한 대답이 분위기를 더욱 묘하게 만들었습니다. "에이, 서로 사랑해야 결혼을 하죠. 근데 그렇게 서로 사랑하기가 어디 쉽나요? 제가 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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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우리동네 인터넷속도와 통화품질 쉽게 확인해 보자![통화품질비교/초고속인터넷비교]

요즘 한참 스마트폰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열기에 휩쓸려 정신이 없습니다. SKT와 KT 두 통신사를 이용하며 제 폰엔 이미 폰이 두 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눈길이 신상폰으로 가네요. (덜덜) 전 현재 SKT와 KT를 사용 중입니다. LGT는 어쩌다 보니 지금껏 한번도 접하질 못했네요. 마음에 드는 폰을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통신사 선택인데요. 요즘은 이전만큼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와 KT 기준에서는요) 서울에 오기 전, (8년 전 쯤) 제가 지방에 있을 당시에는 통신사간 통화품질 격차가 매우 컸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각 통신사별 품질 차이가 컸던 것 같습니다.) SKT를 선택할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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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자전거를 구입한지 3일만에 잃어버린 이유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만 해도 겁에 잔뜩 질려 두 발 자전거는 절대 못 타겠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일곱 살. 적다면 적은 나이. 많다면 많은 나이. "두 발 자전거 타서 저 앞에 보이는 전봇대까지 가면 예쁜 인형 사줄게." 짓궂은 삼촌의 꾀에 넘어가, 더 정확히는 그 예쁜 인형에 넘어가 두 발 자전거를 배웠습니다. 두 번 정도 넘어지고 나니 문득 바로 눈 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먼 곳을 보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세 번 만에 바로 중심을 잘 잡으며 자전거를 탔습니다. 삼촌도 말을 그렇게 내뱉었지만, 막상 그렇게 바로 타게 될 줄은 생각 못했었나 봅니다. 나중에서야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삼촌이라고 부르긴 했었지만 고등학생이었던 막내 삼촌.없는 용돈을 탈탈 털어가며 저에게 예쁜 인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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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USB추천/비밀번호USB/락키] 보안 USB,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대세!

이 글은 지난 브이로거 품평회에서 받은 제품 중의 하나인 락키 리뷰입니다.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직장생활을 하면서 USB가 하나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USB를 꼭 꼭 챙기는 편입니다. 발표자료가 있어 자료를 옮길 때면 USB를 이용해 바로 제가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에 있던 발표자료를 발표장소로 이동하여 발표장에 위치한 컴퓨터로 쉽게 옮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직장생활로 은행 업무를 제때 보기 힘들어 금융기관 인증서를 신청해 온라인 뱅킹으로 업무를 보곤합니다. 이때 인증서를 하드에 저장해도 상관없지만 가급적이면 이동식 저장소에 저장하여 사용하려 하는 편입니다. 특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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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유니레버 바세린 헬씨 화이트 출시기념 스크랩 이벤트

유니레버 바세린 헬씨 화이트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그 전에만 참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유니레버 홈페이지(http://www.unilevervaseline.co.kr)에 접속했다가 당첨 확률이 꽤 높은 것 같아 냉큼 데리고 왔습니다. 유니레버 헬씨 화이트 체험단이 되어 직접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보았기에 개인적으로 애초 1등이 되지 않을거라면 2등 보다는 3등이 낫겠다 싶은건 왜일까요. +_+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스크랩으로 응모가 가능한 EVENT2가 눈에 더 쏙 들어 옵니다. 당첨 확률도 높죠? 3등 100명이면... (설마 안뽑히겠어? 이러고 있다는...) 유니레버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CF 스크랩을 하여 응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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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호감 느낀 소개팅녀에게 연락을 끊은 이유

"누나, 나도 이제 조만간 연애 모드 돌입한다." "무슨 말이야? 소개팅 성공한 거야?" "응. 진짜 예뻐." "뭐야. 예쁘기만 해?" "아니. 진짜 마음에 들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자 후배 녀석이 연애 모드 돌입한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마음에 든다며 '지금은 소개팅중' 에서 본인도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신설할 것이라는 말을 장난 삼아 하더군요. (블로그도 하지 않으면서 -_-;;) 자신이 원하는 이성 스타일이 워낙 확고하다 보니 이 후배에게 맞는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 주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배가 다른 사람을 통해 받은 소개팅 자리에서 너무나도 자신이 원하던 스타일의 여성을 만나고선 기분이 '업' 되어 자랑을 하더군요. 지금 한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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