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과정이 투명한 블로드!
이번 글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실 분들은 아실 듯 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매번 연애에 실패하고 쓴 눈물만 맛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연애의 달콤함을 남기고 싶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는 것을 알고는 그 후로는 좀 더 많은 대중을 타깃으로 하여 좀 더 신경써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큰 부담감 없이 글을 끄적이곤 했는데, 요즘에는 글 하나를 쓰더라도 맞춤법이 틀린 것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문맥을 매끄러운지 다시..
후배에게 말하다
입사지원서를 쓸 때 유의해야 할 점
채용박람회도 많이 다녀보고 많은 이들의 입사지원서를 보기도 하지만, 간혹 너무 그 결과가 뻔할 만치 뻔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경우가 많더군요. 짧게 나마 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입사지원서 작성시 유의해야 할 점을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1. 직관적이어야 한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직관적으로 기술하는데 비해, "1980년,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의 비범함은 어렸을 때부터…" 와 같이 다소 황당한 자기소개서를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창의성을 요하는 직무에는 이와 같은 자기소개서가 눈에 띄고 와 닿을지 모르나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자기소개서를 접하게 되면 다소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다소 갑갑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입사지원서(이력서와 ..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스키 초보자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오크밸리 스키장 추천! [오크밸리/스키장추천/한솔리조트]
전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아래 지방에서 자라고 커온 터라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것이 '눈이 너무 자주 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_+ (응?) 하핫. 제가 자라고 커온 아래 지방에서는 눈이 쌓인다는 것 자체가 겨울에 한번 있을까 말까였거든요. 눈이라도 쌓이는 날은 정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서로 얼굴 도장 찍고 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에 10년 가까이 머물면서 눈이 와도 그 감흥이 이전만큼 크진 않네요. 처음엔 하얀 눈을 맞는 강아지처럼 폴짝거리며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눈! 하면 떠오르는 스키장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 동료들과 워크샵 겸 처음으로 발걸음 했었답니다. 설렘은 둘째치고, 당일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해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안드로이드 최강 주소록 어플 등장! 유세이(Usay)! [무료어플/주소록어플/안드로이드어플추천]
옴니아2를 사용하다 안드로이드 계열로 넘어와 안드로이드폰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종종 아이폰의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친구들을 보며 얼마나 시샘했는지 모릅니다. "안드로이드 카카오톡은 언제 생기는 겨?" 를 외치며 말이죠.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카카오톡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카카오톡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사용자 = 안드로이드, 아이폰 사용자 (카카오톡으로 일반 피쳐폰 사용자&윈도폰 사용자와는 대화 불가-_-;;) 카카오톡을 사용하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카카오톡은 채팅 개념이다 보니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대방과는 대화하기가 힘들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런 다소 아쉬운 점을 한방에 해결해 준 유세이(Usay)가 등장했답니다. 유세이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 덕분에 알게 된 예쁜 우리말, 얼뚱아기
"어이구. 우리 얼뚱애기!" "어? 얼뚱애기? 그게 뭐야?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작스레 남자친구가 제게 내뱉은 '얼뚱애기' 라는 말에, '얼뚱' 이라는 말이 '엉뚱'과 비슷하게 들려 나쁜 의미의 말인 줄 알고 씩씩 거렸습니다. "얼뚱애기 몰라? 크크. 좋은 말이야." "어? 그런데 왜 웃어? 치. 집에 가면 바로 찾아볼거야." 나중에서야 알고 보니 얼뚱아기는 '둥둥 얼러 주고 싶은 재롱스러운 아기'를 뜻하는 순 우리말이더군요. 검색하자 마자 이렇게 예쁜 우리말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히히. 스물 여덟살인 나보고 얼뚱애기래!' (아, 이렇게 사랑스러우면서도 예쁜 말이 있다니!) 멋부리다가 얼어죽어! "이리와 봐. 너 정말 그러다가 감기 걸린다니까! 완전 애야 애!..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