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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다이아몬드를 얼굴에 바른다? 더 샘 젬 미라클 세럼[더 샘/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주름개선]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 프레스블로그가 운영하고 있는 신개념 매거진 마스(m.a.s.)를 통해 매월 선물 보따리를 한 상자 가득 받고 있는데요. 샘플에 이어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 정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더 샘? 처음 듣는 브랜드 같기도... 하시겠지만 한번쯤은 이승기가 광고하는 더 샘 CF를 통해 더 샘 브랜드를 접해 보셨을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가 떠올르는 범상치 않은 케이스. 짠!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이랍니다.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에 탄력을 줘서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샘의 독자 기술인 MLV 테크놀로지를 통해 다이아몬드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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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 미라크 한달 간 사용해 보니 [미라크 사용후기/스카이 미라크폰/미라크 옵티머스원 비교]

한 달 가까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사용해 본 스카이 미라크.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더 소개할까 합니다. 스카이 미라크 리뷰 이전 글 보기>> 2010/12/21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스카이(SKY) 미라크폰 카메라 및 DMB 사용기[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2010/12/12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스카이(SKY) 미라크폰 하나면 일상 속 곤란한 상황에서도 해결사처럼 뚝딱!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2010/12/01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스카이(SKY) 최초의 영상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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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붐비는 지하철, 하이힐에 제대로 찍히다

전 솔직히 구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늘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즐겨 신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득이하게 평상시 즐겨 입던 캐쥬얼복에서 벗어나 정장을 입고, 운동화에서 벗어나 구두를 신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뒤꿈치가 매번 까져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익숙해 질 법도 하건만, 여전히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계단을 내려갈 때면 스릴이 넘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혹시 누가 뒤에서 밀면 어떡하지' '눈에 미끌어 지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생각도 그 짧은 사이에 지나가기도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 하이힐의 존재가 신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이들에게도 굉장히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_-;; 퇴근길, 붐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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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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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2년 전 남자친구가 보낸 편지를 읽어보니

글 쓰는 것 자체를 즐기는 저와 달리 남자친구는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와 달리 남자친구는 책을 잘 읽지 않습니다. 그런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을 때면 화해의 의미로 제게 편지를 써 달라고 투정을 부리곤 했습니다. 아마 남자친구 입장에서 꽤나 곤혹스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손으로 쓰는 편지가 그렇게 좋아서, 남자친구에게 반강제로 편지를 써달라고 보채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2년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편지를 다시 꺼내 읽어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뭔가 새롭기도 합니다. 그 편지 내용을 토대로 당시 남자친구의 마음을 재구성해 봤습니다. [삐쳤어?] [아니] [에이, 솔직하게 말해봐. 왜 그래?] [아니. 사실은 말이야.] 메신저에 그녀의 표정이 보인다. 평소 메신저에서 단답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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