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FHI HEAT 플랫폼 매직기로 집에서도 내 마음대로 스타일링 한다! [FHI HEAT 플랫폼 매직기/명품 헤어스타일링기/전문가용 고데기 추천]
블로그얌을 통해 체험하게 된 FHI 스타일링기 -FHI HEAT PLATFORM 매직기- 리뷰입니다. FHI HEAT를 아시나요? FHI HEAT는 뉴욕, 헐리우드, 런던 등에서 유명 배우들과 스타들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가용 헤어 미용 기기 전문 브랜드랍니다. 니콜키드먼, 제시카알바, 케이트허드슨, 티아라뱅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유명 영화 배우와 아이돌 스타들 및 초일류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애용하고 있답니다. +_+ 현재 미국 전문가용 헤어기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미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랑스러운 한국 브랜드랍니다. 파리의 패션쇼 무대에서 할리우드의 레드카펫까지 무대예술가나 저명한 스타일리스트들이 선택한 세계에서 유일한 명품 ..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며! 로레알 파리 속눈썹 전용 세럼 등장! [로레알파리 리뉴얼 래쉬 세럼&더블 익스텐션 세럼 마스카라]
개인적으로 '여자' 하면 '눈', '남자' 하면 '코'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주 가슴이 미어집니다. 으흐흐흑. 개인적으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한다며 우기는 이유 중 하나가 눈이 예쁜 편이 아니어서 말이죠. 끙- (그래도 외모가 전부는 아니니까! ㅠ_ㅠ 잠깐, 눈물 좀 닦고!) 특히, 반짝반짝 큼지막한 눈에 풍성한 속눈썹과 짙은 쌍커풀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을 볼 때면 넋을 놓고 보곤 한답니다. 속눈썹이 긴 편도 아닌데다 뻣뻣하다 보니 더욱 속눈썹 숱이 적어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속눈썹 연장술이라도 받으면 좀 나으려나- 고민까지 진지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ㅠ_ㅠ 세안을 할 때마다 하루 두 세 개씩은 꼭 뽑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속눈썹이건만, 제 속도 모르고 빠지는 속눈썹을 볼 때..
지금은 연애중
여자의 의미 부여 VS 남자의 단순함
매해 맞이 하는 남자친구의 생일과 저의 생일. 이제 12월이면 또 남자친구의 생일이 돌아오네요. +_+ 매해 해가 지날수록 선물 고민이 깊어집니다. '뭘 선물해 주면 좋아할까? 뭘 선물해 주면 더 실용적일까?' 라며 말이죠. 또 막상 고민 끝에 선물을 사려고 하면 '아, 가방은 작년에도 사줬었는데-' '아, 이것도 제작년에 사줬었는데- ' '아, 이건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선물 고르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래서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필요한 게 있는지 남자친구에게 먼저 물어 보고 선물해 주는 것이랍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면 좋으련만! 7 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친구가 얼마 전, 본인의 생일에 남자..
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네이버 오픈 캐스트 발행을 하려고 해요. 혹, 네이버 메일 계정을 가지고 계시면 네이버 메일 주소로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티스..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카페라떼 [우유데우기/커피우유/카페라떼 만드는 법]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카페라떼 [우유데우기/커피우유/카페라떼 만드는 법] 매일 아침, 새벽 5시에 눈을 떠 부스스하게 아침을 맞이하곤 합니다. 아침이라고 하기도 무색해지는 너무 이른 시각. ㅠ_ㅜ 아침 식사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새벽 식사를 하고 출근하려고 하면 속이 부대끼는 듯 합니다. 잠에서 덜 깬 속에 밥을 억지로 먹으려니 속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배는 고프지만 그래서 늘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는 듯 합니다. 대신, 아침마다 우유 한 잔씩은 챙겨 마시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때론 씨리얼과 우유를 곁들이기도 하죠. 제 아침의 유일한 기쁨이에요. 으흐흐. 그리고 출근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늘 하루 한잔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아, 한 잔은 아니고 ㅠ_ㅠ 두 잔 이상은 마시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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