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카이 베가폰(VEGA), 마음에 쏙 드는 주요 기능 5가지![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번 스카이 스마트폰인 베가폰(VEGA) 런칭쇼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2010/07/18 - [나누다/이벤트/행사] -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VEGA)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런칭쇼를 통해 잠깐 접했던 베가폰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것 같네요. 그 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런칭쇼의 발표회 샷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꼽은 베가폰의 마음에 드는 기능, BEST 5!!! "왜 글꼴 변경을 해도 메뉴 부분만 글꼴이 바뀌지?" 스카이 베가폰은 모든 App.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App.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App. 까지 폰트가 적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아..
지금은 연애중
애인의 성형, 어디까지 괜찮은가요?
2층 커피숍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왜 그리 재미있는 지 모릅니다. 저런 스타일 참 예쁘다, 저 커플 정말 멋지다 등등 할 이야기가 없다가도 이야깃거리가 술술 쏟아져 나오니 말입니다. "사람 구경이 제일 재밌어. 하하." 반대로 이런 저희들을 보고 또 누군가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죠. "저 여자분, 예쁘다. 그치?" "음, 고친 것 같은데?" "어딜?" "코!" 저와 제 친구가 고친 것 같다, 혹은 고치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마구 하고 있는 사이, 친구의 남동생이 한 마디 던졌습니다. "근데, 누나. 고쳤는지 안 고쳤는지 척 보고 어떻게 알아? 신기하다." "여자들은 알아. 딱 보면 딱 보여." "에이. 그저 질투심에서 안 고쳤는데 고쳤다고 ..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쇼핑몰 디자인쯤은 스스로! 쇼핑몰 디자인의 모든 것![쇼핑몰 포토샵 북/쇼핑몰 디자인]
나날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이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 중에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입을 모아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쇼핑몰의 디자인입니다. 쇼핑몰 디자인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지만, 전문 디자이너에게 일일이 맡기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배로 많이 들죠. '내가 한번 쇼핑몰을 직접 디자인 해보고 싶은데…' '포토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서 쇼핑몰 디자인까지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라며 포토샵 기초부터 쇼핑몰 메인 페이지 디자인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디자인 노하우 책을 찾고 계셨다면 그 분..
지금은 연애중
연인 사이, 싸우더라도 현명하게 싸우자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애틋한 감정으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키워 나가면서 주위에서 종종 "남자친구와 정말 사이가 좋구나. 그렇게 서로 좋아하는데 다툴 일이 없겠구나." 라는 말입니다. "네. 그럼요. 마냥 좋아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마냥 서로 러브러브 모드로 늘 사이가 좋기만 한 건 아닙니다. 특히, 연애 초기에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자주 다퉈 저희 커플을 가까이에서 보는 지인들은 '정말 아슬아슬해 보인다' 라고 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오죽하면 '흔들바위' 커플이라는 애칭이 생겼을 까요. 흔들흔들 무척이나 위태로워 보이는데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흔들바위처럼… 주위 친구들이 붙여준 별칭이지만 정말 연애 초기 저희 커플의 관계를 잘 표현한 말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흔들바위' 커플..
지금은 연애중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남자친구와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할 때만 해도 지금처럼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될 줄은 솔직히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이 뭔데?" 라고 되려 묻던 저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연애를 하면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대사,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혹은 "아프지마. 내 마음이 아프잖아." 와 같은 대사를 들을 때면 '정말 말도 안돼! 어떻게 저게 가능해?'를 외쳤으니 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엔, 진심으로 누군가를 걱정하고 상대방이 아픈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같이 아파한 적이 없습니다. 가족이 아닌 이상… "많이 아파?" "응. 많이 아파." "어떡해. 워크샵 그냥 빠지면 안돼?"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감기 때문에 아프다고 1년에 한 번 있는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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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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