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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자나(Dhjana)'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자나/원두커피/캡슐커피추천]

[네스프레소리미티드에디션/네스프레소런칭쇼/네스프레소자나/캡슐커피자나/원두커피추천] 요즘 전 이사 준비로 한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흑. 이사 준비 때문인지 여러모로 신경 쓸 일이 많으니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커피 없인 하루도 못견디는 +_+ 버섯입니다. 바로 엊그제 네스프레소(Nespresso) 캡슐커피인 '자나'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매해 초청을 해 주셔서 네스프레소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는데 커피를 무척 좋아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좋아라 하는 행사 중의 하나입니다. 네스프레소(Nespresso) 관련글 보기 >> 2011/04/25 - 커피애호가라면 30만원대 컴팩트 커피머신 '픽시'에 주목! 2011/04/10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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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이매진(IMAGINE)을 만나면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기기란 없다?! [이매진(IMAGINE)/이매진강남점/디지털복합공간/디지털기기전문점]

[이매진(IMAGINE)/이매진강남점/디지털기기전문점/이매진블로거파티후기] 지난 9월 26일, 월요일 저녁 강남역 5번 출구로 향했습니다. 이매진 블로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 말이죠. 5번 출구에서 나와 1분 남짓 걸어가니 제가 찾고 있던 ‘이매진(Imagine)’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_+ “와! 내가 좋아하는 색!” 150평 규모의 어마어마한 공간에 900여개가 넘는 디지털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더니… 정말 사진 한 컷에 이매진을 담아내기란 쉽지 않네요. 이 날은 블로거데이라 이매진 입구에서 본인 확인을 하고 블로거 네임택을 받았어요. 평소에는 누구나 마음껏 출입하여 다양한 IT기기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제가 도착했을 시점엔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매진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만져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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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지난주 목요일, 퇴근 후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넷다이버㈜ 블로그얌(blogyam)에서 주관하는 2011년 V-logger 23차 품평회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브이로거 품평회에서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해 보고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의 모니터링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강남역 공간더하기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많은 블로거분들과 기업관계자 분들이 참석했어요. 저녁 식사 시간이라 샌드위치와 음료수도 준비해 주셨고요. 완전 허기졌는데 +_+ 감사합니다. 넙죽. 제가 신청한 보거스(http://www.voguers.com/)의 애견이발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익숙한 얼굴의 이 분.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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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정장 차림에 두근거린 이유

"달라 보여!" "응. 진짜 달라 보인다." "은근 멋있어 보이지 않아?" "그러게." 늘 올 블랙의 정장을 입던 직장 동료가 캐주얼 복장으로 등장했습니다. 브라운 색상의 면바지에 흰 색 티셔츠, 그리고 니트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매일 같이 얼굴 도장을 찍는 직장 동료들이건만, 새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음… 낯설게…, 정확히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해야 할 듯 하네요. "아, 역시, 난 정장 차림의 남자보다는 캐주얼 차림의 남자가 더 끌리는 것 같아." "왜?" "정장 차림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정장은 그냥 회사 유니폼 입은 것 같아. 매력을 못 느끼겠어."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제게 슈트를 입은 남자가 주는 느낌은 '나이 많아 보임' '갑갑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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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최종병기 활,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었던 긴장감

어머니와 함께 모처럼 데이트를 했습니다. 용산에 위치한 CGV로 고고씽! CGV용산은 용산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신용산역 4번 출구로 나와 아이파크몰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TV 예고편을 보고 꼭 보고 싶은 영화로 콕 집어 두었던 '최종병기 활' 영화 제목만 보고서는 '또 여러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 피만 철철 흘리고, 전쟁 씬만 가득한 영화인가 보다' 했었습니다. 스토리 없는 전쟁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헌데, 예고편을 보니 영화 제목 그대로 '활'이라는 소재가 주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가더라고요. 활이 주는 참신함에 기대가 컸습니다. 최종병기 활 - 김한민 개인적으로 최종병기 활에 등장하는 박해일(남이)과 류승룡(쥬신타) 모두 제가 좋아하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더 기대하고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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