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5월 가정의 달 식사하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두마레한정식 [오리역 / 분당한정식]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할까 고민되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두마레 한정식을 눈여겨 보시길 바래요. +_+ 모던하게 즐기는 정갈한 한정식집. 입니다. 분당한정식 집 찾고 있다면, 분당가족모임 하기 괜찮은 곳을 찾고 있다면 분당맛집추천 이 곳! 두마레 한정식 추천해요. 두마레 한정식 집은 오리역이자 분당 무지개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정식집인만큼 룸도 있고 따로 이렇게 테이블도 있어요. 전 이 날, 룸 아닌 따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두마레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는데 메뉴판 첫 페이지에 나오더라고요. 두마레란, 물 속에서 불을 꺼낸다는 뜻으로 어렵고 고난도의 기술을 의미합니다. 즉, 음식의 맛있는 부위를 연구하고 찾아내서 영양 높은 음식을 제공해 드리려는 두마레의 정성과 의지..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전시관 입점업체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경기도 거주 도민으로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체험해 보고자 신청하여 체험해 본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의 입니다. 인형 손수건!!! +_+ 조금은 새롭죠? 그런데 정말 인형에 입혀서 나온 손수건이에요.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조금은 독특한 제품이에요. 손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시침바느질로 주름을 잡아 인형에 입혔습니다. 시침바느질로 되어 있는 한복치마를 양 옆으로 살짝 잡아 당기면 실이 끊어지므로 실을 풀어서 손수건으로 사용합니다. 그대로 봉투에 넣어 선물용으로 드릴 수 있게 제작되었어요. 강예다움 - 진분홍꽃치마인형 + 손수..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판교 맛집! 완전 강추! 서울멸치쌈밥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판교 맛집! 완전 강추!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맛집 서울멸치쌈밥! 멸치쌈밥+꼬막무침+감자전+다슬기들깨탕 "여긴 한번도 못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오고 안오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어머니께서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에서 쌈밥을 드시더니 두 눈 휘둥그레- 하시며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저 역시, 극 공감을 하며 박수를 쳤다죠. 임신을 하고 난 이후로 가급적 '밥' 을 먹자! 를 외치고 가급적 '자연식' 을 먹자! '건강식' 을 먹자! 라고 다짐하게 되는데요.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은 그 모든 요건을 충족한 제대로 된 맛집이었어요. 정말 강추! 또 강추!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칼슘, 오메가3, 단백질이 풍부한 멸치!!! 이 멸치를 이용한 제..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경영추천도서 경영도서신간 레인메이커, 마케팅실무&홍보전략&광고기획 담당자라면 읽어봐야 할 광고필독서
여러 분야의 책을 섭렵하면 섭렵할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봄은 독서의 계절이죠. 으하핫. 책 욕심이 참 많다 보니... +_+ 자기계발서를 비롯해 여러 서적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특히, 경영도서신간이 나오면 서점에 들려 꼭 살펴보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책 향기를 맡으며 연필을 들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RAIN MAKER 레인메이커' 라는 책인데요. 갈라북스에서 나온 는 마케팅과 브랜딩 분야에서 일을 잘 하기 위해, 그리고 관련 분야 최신 트렌드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할 때는 '레인메이커'를 지향해야 한다는 황부영 저자님의 말씀이 확 와닿았어요. 레인메이커가 뭐지? 레인메..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한우 곱창 전문점 신림 곱창 <곱창나라>, 신림역 곱창 맛집 추천 - 산지 직송 한우 곱창! 최고!
신랑과 함께 모처럼 데이트! 곱창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신림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신림역 한우 곱창 전문점 에 다녀왔어요. 이전에는 신림 패션 문화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로 이전했더라고요. 이전하고 나서도 변함없이 북적이는 입니다. 18년 전통의 노하우와 매일 산지직송된 전라도 삼호축산 싱싱한 곱창, 거기다 해풍 맞은 진도울금까지... 정말 이 곳에서 곱창 한 번 맛 보고 나면 왜 당일 그 때 그 때 도축된 곱창이 맛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손님이 꽤 많았어요. 이미 식사 시간은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자리를 잡고 앉으면 기본 세팅되는 기본 찬입니다. 부추 무침과 곱창을 찍어 먹을 수 있는 기본 양념장입니다. "곱창 2인분 주세요!" 여기 저기서 곱창 냄새가 솔솔- 곱창 2인분을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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