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해당되는 글 37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파오인] 첫번째. 회원가입만으로 온라인상 신문 구독이 가능하다?

이전 제가 쓴 글을 눈여겨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신문을 스크랩하여 넣은 듯한 이미지를 보신 적이 있으실거에요.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오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9/10/04 - [나누다/이벤트/행사] - 10월은 유방암의 달, 핑크리본 캠페인 알고 계세요? 2009/10/01 - [이럴수가!] - 나영이 사건, 아니, 조두순 사건... 그 사건경위를 보고 나니 인터넷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포탈사이트에 노출되어 있는 뉴스를 활용하게 되면 그에 따른 저작권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저작권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용해야 합니다. 포탈사이트에 노출되는 대다수의 뉴스는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기에 제목을 포함하여 1줄 이상 퍼가는 것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오인을 접하기 전까지는 뉴..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위드블로그] 무료로 체험하고 리뷰한다?

한 직장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갖는 본업 외에 부수적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저런 글을 주절주절 써 내려가는 저를 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글이 써져?” 라며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빠도 개인 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꼬박꼬박 천천히 조금씩 써봐- 정말 재밌어-“ 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얻는 기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위드블로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
thumbnail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당첨 후기] 다음 티스토리 맛집지도 다시쓰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파우치를 받았어요^^

다음 티스토리 맛집지도 다시쓰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DAUM 트래블 파우치입니다. 트래블 파우치에 대해 크게 의미를 부여하여 생각하지 않고 조그만 파우치가 하나 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집으로 도착한 물품은 꽤 커서 놀랬습니다. 엥- 이게 파우치야? 왜 이렇게 크지? 자- 뜯어 봐야죠- 짜잔- 근데 이게 끝이 아닌가 봅니다. 다시 열어봐야죠- 응? 또 열어 봐야겠군요? 열어보니 파란 파우치가 등장! 우와- 응? 근데 또 뭔가 더 들어 있는 듯 합니다. 이게 뭔가요? 또 열어보죠- 보이시나요? 구름 모양- 이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거품을 단순화 시켜 표현 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 샴푸, 린스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로션과 크림 케이스에는 얼굴 모양이 ..
thumbnail
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총 10 분들에게 메일로 초대장을 배포해 드렸습니다. 정확한 블로그 개설 이유가 명시되어 있으신 분들 위주로 배포해 드렸으며, 내일까지 블로그가 개설되지 않으면 초대장을 회수하여 다른 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블로깅 부탁드릴게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저도 모르는 사이,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겨나 있었군요. =_=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
thumbnail
후배에게 말하다

취직준비, 도대체 지금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졸업을 한지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한지 4년 차 이기도 하네요) 졸업 후, 매해 두 번씩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을 만나곤 했는데요.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여쭤보고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에도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하반기에 또 한번 만남의 자리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3,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제안하거나 제시해 주는 가까운 멘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나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자립심을 키우는 거니까 뭐;; 그래도 씁쓸합니다 ㅠ_ㅠ) 가까이에서 날 일으켜 ..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