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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토스터 HD2566] 2만원대로 구입가능한 필립스 토스터 HD2566, 컴팩트한 사이즈와 넓은 빵투입구가 인상적!
필립스 토스터 HD2566/토스터기 추천/필립스토스터/식빵토스터/토스트만들기 노릇노릇한 토스터 한 조각씩 드세요! 흐흐. 지난 주말, 광복절까지 껴서 아주 푹 쉬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굴러 다니기도 하며 말이죠. +_+ 난 자유인이닷! 짠!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필립스 토스터 HD2566입니다. 택배로 박스를 받자 마자 너무 가벼워서 혹시 빈 박스가 온 게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었는데... -.- 실제 제품 자체가 상당히 가볍더라고요. 토스터 본체와 토스터 뚜껑(먼지덮개),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새벽 같이 일어나 출근하는 제게 너무나도 요긴한 토스터기입니다. 으흐흐. 화이트 색상의 컴팩트한 사이즈(130x32x120mm)가 인상적인 토스터기! 무엇보다 필립스(PHILIPS)라는 세..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2011 동물원 다이어리, 심플함과 귀여움에 반하다!
평소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펜이나 노트, 다이어리와 같은 문구류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욕심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_+ 특히, 매해 맞이하게 되는 다이어리는 더욱 말이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웬만한 하루 스케줄은 웹과 연동되어 관리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스케줄러나 다이어리에 있어서만큼은 아날로그를 사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새해를 맞이 하기 전부터 플래너를 구입하여 준비하곤 하는데 올해는 그러질 못했어요. 그러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심플 플래너가 있어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이 플래너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꺅! +_+ 받자마자 색상이 너무 예뻐 환호성을 질렀어요. 제가 좋아하는 하늘빛! 추가로 선물을 하나 더 보내주셨더군요. 열심히 접어 완성 해..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꽃선물이 부담스럽다면, 귀여운 토피어리 어때요?
토실토실 귀여운 녀석이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 녀석을 소개할까 해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토피어리랍니다.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조그만 박스가 하나 집으로 왔습니다. 윗면만을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옆면을 보니 그제서야 '아! 토피어리다!' 싶더군요. 러브피어리로부터 생화가 왔습니다. +_+ 생화가 택배로 오다니 혹여나 깨지거나 부서지진 않았을지 상당히 걱정하며 조심스레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 마자 신문지로 박스 공간을 꽉 채워 넣은 것이 보이더군요. 생화이다 보니 최대한 충격이 덜가면서도 쿠션감이 있고 수분이 유지될 수 있는 신문지를 택했네요. 비닐에 쌓여져 있는 토피어리와 함께 받침, 오색돌, 관리법이 적힌 종이, 영양제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토피어리를 비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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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