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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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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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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무료로 체험하고 리뷰한다?
한 직장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갖는 본업 외에 부수적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저런 글을 주절주절 써 내려가는 저를 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글이 써져?” 라며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빠도 개인 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꼬박꼬박 천천히 조금씩 써봐- 정말 재밌어-“ 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얻는 기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위드블로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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