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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윈도우8 컴퓨터 일체형 PC V325 추천! [LG전자/LG전자 일체형PC V325/V325-UH50K/V325 후기/윈도우8]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일체형 PC를 찾고 있다면, V325 추천! [LG전자/LG 일체형 PC V325/V325-UH50K] "언니, 내 생일 선물은 약속한 대로 일체형 PC!" 설 연휴 마지막 날. 동생과 함께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동생의 뒤늦은 졸업 선물 겸 생일 선물을 고르기 위해서였는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느라, 직장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의 생일 선물은 매해 생략하고 넘어가다 올해는 단단히 걸렸습니다. -_-; 동생 졸업까지 걸려 버렸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매해 본인의 방에 따로 놓을 작은 TV나 윈도우8 데스크탑 PC를 교체 해 달라고 조르곤 했는데요. 말이 작은 TV지, 작은 TV라 해도 가격이 낮은 편이 아니다 보니 작은 TV를 살 바에 TV겸 PC제품이 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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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이제는 생활필수품! 비상대피용호흡기, 5aver[5aver/비상대피용호흡기/긴급대피용마스크]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기억하시나요?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전동차에 화재가 발생해 192명이 숨지고 148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였는데요. 포스텍 화재, 제주 화북공업단지 화재, 선릉역 테헤란로 상가 건물 화재 등. 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크고 작은 화재 속보에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화재 시 사망원인 80%가 유독가스 및 연기에 의한 질식사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5분 안에 능동적인 탈출을 해야 합니다. 발화 후 5분이 지나면 소방대원 옥내 진입이 어렵고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소방골든타임 5분'이라 부르기도 하죠. 낮은 층수의 건물에 있어도 5분 안에 탈출하기란 쉽지 않은데, 밀폐된 영화관이나 노래방, 초고층 빌딩, 주상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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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2013년 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달력 펼쳐 놓고 휴일 확인하기죠? 하하; 바로 엊그제 새해를 맞은 거같은데,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 설을 앞두고 있네요. 그나저나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이 끼는 바람에 주말 포함 딱 3일로 상당히 짧아 슬프네요. ㅠㅠ 싱글인 직장 동료가 설 연휴가 짧아 어디 다녀오기도 힘들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무척 심심할 것 같다고 외로움을 호소하더군요. 자,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습니다. 짠! 싱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하나.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미리 준비하자! 싱글이라 외로운데 '무슨 발렌타인데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워워~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을 위한 날만은 아니잖아요.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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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결혼을 준비하다 싸운 커플, 그 이유는?

흔히들 결혼을 앞두고 혼사를 준비하며 많이 싸운다고들 하는데요. 저도 주위에서 익히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주로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싸운 여자친구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나랑 결혼하는건지. 시어머니랑 결혼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나보다 어머니 의견을 더 많이 고려하는 것 같아." "내가 이것 저것 다 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거잖아. 기본 예물로 이건 어떠냐고 물어도 이것도 시큰둥. 저건 어떠냐고 물어도 저것도 시큰둥. 결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혼사 준비를 하며 남자친구와 다투게 된 여자후배,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저도 그들의 감정에 이입해선 '그러게. 왜 남자의 마음이 바뀐 거지? 변심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청혼할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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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말하다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생활 7년 차, 연애 기간 못지 않은 기나긴 시간을 한 회사에 묶여(응?) 보내고 있네요. 짝사랑을 잘 하는 편인가 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도 그러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도 그렇고. -_-; 때론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제 자신이 기특할 정도로 잘 버티고 있네요. (이거 칭찬인지 욕인지)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할 당시 제가 속한 경영지원부의 부서장으로 계셨던 부장님은 어느새 약 천명 정도의 직원을 이끄는 거대한 회사의 상무라는 직급에 올라 계십니다. 덜덜. 목을 쭈욱 빼고 우러러 봐야 겨우 보일 정도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시간을 내어 이런 저런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시곤 합니다. "일은 재밌냐?"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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