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숨37 타임 에너지 기초라인, 피부에 순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숨37 타임 에너지 기초라인, 피부에 순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숨 타임 에너지 후기/기초화장품 추천] 제가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 중 하나. 숨37도. 오늘은 LG생활건강 숨 37도 타임 에너지 라인을 소개할까 합니다. 피부가 건조한데다 민감한 편이다 보니 하루하루 세안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기초 화장품에도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요즘 같은 겨울철이면 피부가 더 쉽게 거칠어지는지라 피부 컨디션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쿨럭; 그 와중에 만난 숨 37도 타임 에너지 라인은 완전 마음에 들 뿐이고! 흐트러졌던 피부 리듬을 정상화시켜 매끈한 어린 피부로 피부 컨디션을 초기화시켜주는 숨37 타임에너지 라인입니다. 전 기프트세트로 만나보았는데요. 2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 구성 및 가..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무한도전 속 5.3인치 베가 R3 (VEGA R3)의 재발견! 베가 R3 디자인&그립감 돋보여
무한도전 속 5.3인치 베가 R3 (VEGA R3)의 재발견! 베가 R3 디자인&그립감 돋보여 오늘은 토요일, 크흐흐. 토요일이면 저를 설레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무한도전! 제가 즐겨보는 무한도전에 등장한 스마트폰! 익숙하다 싶었는데 무한도전 PPL로 베가 R3 (VEGA R3)가 나오더라고요. 오. +_+ 팬택 베가 R3 (VEGA R3)와 무한도전의 만남! >> 여기서 잠깐! 이전 베가 R3 관련글 모아보기 베가 R3(VEGA R3)와 함께하는 김중만 페이스북 이벤트, 베가 R3 카메라 성능 돋보여 베가 R3 사용후기 베가R3의 배터리 성능 [베가R3 배터리 성능/베가R3 스펙] 얼레리꼴레리, 베가 R3(VEGA R3)TV CF가 눈길을 끄는 이유 5.3인치 LTE폰 VEGA R3(베가R3)..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베가 R3(VEGA R3)와 함께하는 김중만 페이스북 이벤트, 베가 R3 카메라 성능 돋보여
베가 R3(VEGA R3)와 함께하는 김중만 페이스북 이벤트, 베가 R3 카메라 성능 돋보여 팬택 베가 R3 (VEGA R3)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팬택은 베가 R3 (VEGA R3)와 김중만 작가가 함께하는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해요. 한국 최고의 포토그래퍼로 손꼽히는 김중만 작가님. +_+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 작가님인지라, 이번 김중만 사진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베가 R3 (VEGA R3) 김중만 사진전을 위해 김중만 작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중국 샹그리아, 독도 등을 방문해 베가 R3로 모든 활동과 일상을 일기처럼 기록한다고 해요. 또 일부 사진들은 전시회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베가 공식 페이스북과..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12월은 이런 저런 이벤트가 참 많은 달입니다. 연말이라 이런 저런 송년회 행사가 많은데다 크리스마스에 대선까지 겹쳐 더 짧게만 느껴지는 한 달이네요. 특히, 어제는 남자친구 생일이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이것저것 나름 신경 쓰고 준비하느라. +_+ 한동안 제 블로그가 잠잠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혼자 꽤 많은 고민을 하며 남자친구 선물을 고르고, 데이트 코스를 엄선(응?)했거든요. 아마 저처럼 장기간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해 맞이하는 생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의 선물, 데이트코스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실 것 같네요. 오늘은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색 데이트 코스. 피울을 소개할까 합니..
지금은 연애중
돈 때문에 이별하려 했던 내가 부끄러운 이유
돈 때문에 이별하려 했던 내가 부끄러운 이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2030, 이른바 삼포세대가 생겨나는 현실 속 두 남녀. 최근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주말 드라마를 보는 편이 아닌데 큰 기대 없이 그냥 무심코 봤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사실, '청담동 앨리스'가 그리 펑펑 울만한 진중한 스토리는 아닌데 혼자 급 감정이입이 되어 당시의 상황이 생각나 울었던 것 같네요. 드라마 속 남궁민이 어차피 둘이 결혼해봤자 350이 채 안 되는 월급에 온갖 세금과 은행 이자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인생이 된다며 현실적인 이유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그 모습이 남 일 같지가 않더군요. "우리 헤어져." "왜? 무슨 일이야?" 연애 초기, 독하고 모진 말로 남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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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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