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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나의 PS 파트너] 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나의 PS 파트너 - 영화 시사회 이벤트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의 모든 것. 영화 제목만으로도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 19세 이상의 성인 여러분을 위한 (응?)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 제목 : 나의 PS 파트너 l 개봉일 : 2012년 12월 6일 l 장르 : 19금 로맨틱 코미디 l 감독 : 변성현 l 출연 :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정수영, 문지윤, 김보미 l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mypspartner l 공식 홈페이지 : http://mypspartner.interest.me l 줄거리 옛 사랑에 허덕이며 망가져 버린 가여운 연애 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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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캠핑 가면 항상 고기? 색다른 캠핑 푸드를 배우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 색다른 캠핑요리 추천] 지난 주 토요일, CJ 푸드월드 "파머스 마켓" 쿠킹클래스에 다녀왔어요. 캠핑 가서 늘 구워먹는 고기 말고! 뭔가 특별하게 먹고 싶다! 혹은 요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 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 +_+ 제가 즐겨찾기 해 두고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가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입니다.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를 통해 파머스마켓을 접했는데요. 파머스마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CJ제일제당 센터에 위치한 CJ푸드월드에서는 매월 먹고, 보고 체험하는 Life Style Story가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파머스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요. 11월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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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베가 R3 사용후기 베가R3의 배터리 성능 [베가R3 배터리 성능/베가R3 스펙]

지난 '베가 R3 개봉기 및 베가 R3 사용후기'에 이어 베가R3의 배터리 성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앞서 베가 R3 사용후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베가 R3는 5.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1300만 화소 카메라와 더불어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한 최신 LTE폰입니다. 베가 R3 주요 특징 중, 가장 강점을 꼽으라면 전 슈퍼 배터리 팩을 꼽고 싶네요. 베가 R3 - 슈퍼 배터리 팩(2600mAH 용량과 Fast 충전, 2Port 충전기) 피쳐폰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던 날, 기쁨도 잠시, 피쳐폰을 사용할 때와 다르게 툭하면 '배고파!'를 외치며 꺼져버리는 스마트폰. -_-; 남자친구와 통화를 해야 되는데 최신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통화를 할 수 없는 답답함.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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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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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가위눌림 체험에 도전했다가 기겁한 사연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귀신'이라는 존재를 목격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어? 저거 귀신인가?" 하는 정도로 제 눈을 의심한 경험은 있지만 말이죠.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는 듯한 추운 날씨에 뒤늦은 공포물 포스팅 하나 선사합니다. 으흐흐. 지금으로부터 8년 전쯤, 대학생 새내기 때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대학생활 4년 중 2년간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순대를 소금에 찍어 먹는 친구, 쌈장에 찍어 먹는 친구,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곤 했습니다. 모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 친구들이건만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자라다 보니 말투도 다르고 행동방식도 조금씩 달랐습니다. 각기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 4명과 같은 방을 쓰며 어울리니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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