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유재석!'을 외치곤 했습니다. '그럼, 좋아하는 개그우먼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 딱히 뭐라 대답해야 할지 곤란해지곤 했습니다. 당시엔 아는 여자 개그우먼 이름 아무나 말하라고 해도 대답 못했을 겁니다. -_-;; 그만큼 여자 개그우먼 보다는 남자 개그맨이 많았고 웃기다, 재미있다, 개그 잘한다 싶은 사람은 모두 남자였으니 말이죠. 그러다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보며 처음으로 남자 개그맨이 아닌 여자 개그우먼이 뭉쳐도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대박예감!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옵티머스G, 회장폰이라 불린 이유 알 것 같아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LG전자가 벼르고 있었구나- 싶을 만큼 이번 LG전자 옵티머스G는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9월 18일, 출시일에 맞춰 옵티머스G의 다양한 기능이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왔네요. '옵티머스 G'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LTE 기반 차세대 쿼드쿼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세계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1.5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쿼드코어로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돼 차세대 쿼드코어로도 평가받고 있죠. 그리고 '옵티머스 G'를 위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왔다고 합니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True HD IPS+',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공동개발한..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추석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추석 귀성 버스 이벤트로 편안하게 고향가자!
추석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추석 귀성 버스 이벤트로 편안하게 고향가자!500명의 가족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귀성여행 추석 이마트몰 이벤트로 추석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깨알 같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_+ 오호라! 그러고 보니 이제 곧 추석연휴군요. 집에서 이마트까지 거리가 좀 있다 보니 이마트몰을 이용해 장을 보는 편인데요. 평소처럼 이마트몰 사이트를 둘러 보며 장바구니를 채우다가 눈에 뜬 팝업차이 있었으니... +_+ 날개가 달린 이것은 뭐냐! 추석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손가락만 까딱하면 500명의 가족을 고향집으로! 호기심에 클릭해 봤더니... 오호! 이건 정녕 저를 위한 이벤트인가요? 500명의 가족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귀성여행 가 진행 중이더라고요. 저처럼 추..
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감동과 감탄의 연속! 프랑스 파리여행 필수코스, 루브르박물관 관람기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데일리C유럽원정대]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헤르마프로디테/비너스/니케/스핑크스] 짠! 루브르박물관입니다! 루브르박물관의 상징! 유리피라미드를 내부에서 촬영한 컷이에요. 개인적으로 영국 '대영박물관'보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너무 즐겁고 흥미로웠어요. 프랑스 가이드를 담당하셨던 분이 너무 친절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그런가 봐요. 으흥. 루브르 박물관에는 한국어판 관람 안내서도 있다는거!!! +_+ 너무 좋더라고요. 으흥. 당신은 편견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키몬과 페로 20대 후반의 여성과 50대의 남성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에 사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냅니다. 저 둘 뭐야. 원조교제야? 남자가 돈이 많은가봐. 뭐야... 저 역시, 아마 그러한 시각에서 자유롭지 않을 ..
지금은 연애중
결혼준비로 바쁜 직장동기를 보며 결혼을 꿈꿔보다
소녀시대VS예비신부, 예비신랑의 선택은?! - 사랑은 저울질 하지 않는 것 이번 주 토요일은 저와 같이 입사한 직장 동기이자 남자친구와 같은 모임에 속해 있는 그야말로 '아는 오빠'의 결혼식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직장 동기이자 사적 모임의 아는 오빠. 직장동료 앞에서는 호칭을 직급을 붙여서 동기로서 불러야 될 것 같고, 사적으로는 누구오빠라고 불러야 될 것 같고... 어쩌지? 하고 있다는. 뭐, 어쨌건... 제 결혼식도 아닌 이 오빠의 결혼식에 대한 마음가짐이 이전과 조금 다릅니다. 누군가의 결혼식에 초대받으면 '축하해 주고 와야지.'라는 생각이 전부였는데 이번엔 '와. 나도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멋있게 하고 가자고 말한 이유 우리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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