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이라이너 그리기 초보자도 손쉽게! 서인영의 아이라이너, 메이블린 타투라이너 [아이라이너 추천/메이블린 타투라이너/서인영 아이라이너/메이블린 하이퍼샤프라이너]
날씨가 점점 후덥지근해 지고 있어요. 여름이 오나 봅니다. 이런 때일수록 화장품 또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땀에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니 말이죠. 지난 주말 뒹굴거리며 잡지책을 보던 중, 눈에 확~ 들어온 초강력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 +_+ 이제 라식수술도 잘 됐겠다~ 이제 눈에 힘 줄 때가 온 거에요! 으흐흥. 아직 눈 화장 하려면 1주일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말이죠. 제가 찜 해 둔 이 아이라이너에 옆에서 보던 친구도 덩달아 '갖고 싶다!'를 연발. 1주일 뒤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궁금하고. -.- 득템한 서인영 아이라이너를 친구 눈에 마구 끄적여 봤어요. 평소 민눈(쌍커풀이 없는 눈)을 가진 친구인지라 다른 부분보다 눈화장에 더욱 신경을 쓰는 친구랍니다. (나도 신경 좀 써야 되는..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라식수술 1주일 후, 좌우시력 1.5?!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라식수술 경험담]
이 글은 이전 라식 수술 포스팅에 이어지는 라식 수술 리얼 경험담입니다. +_+ 이전 포스팅 보러 가기 >> 2011/05/1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고도근시 벗어나기! 라식 수술 전 51가지 정밀검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2011/05/17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라식 수술 했어요![라식/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2011/05/20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단 하루, 정밀검사와 라식수술까지 OK! 라식수술, 그 후의 뒷이야기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강남라식수술] 2011년 한 해 목표로 세워 두었던 많은 계획 중 하나였던 라식 수술! 전 고민 고민 끝에 라식 수술을 할 병원을 정하고 일정을 잡은 반..
나누다/행사*축제
HTC 아시아 최초 브랜드파티의 후끈한 열기, 그 현장을 다녀오다![HTC 센세이션 스마트폰 런칭파티/HTC 브랜드데이 후기]
지난 금요일, 무척이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퇴근 후 라식 정기 검진이 있어 강남역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를 들렸습니다. 약 10분 남짓 검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HTC 센세이션 행사가 진행되는 삼성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Kring!!! 지금까지 다양한 런칭파티나 행사장에 초대되어 참석해 보았지만, 규모가 꽤 크더군요. +_+ 수많은 셀러브리티를 비롯하여 HTC 카페 회원들, 블로거,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DJ KOO(구준엽),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슈퍼스타 K2 출신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장재인을 볼 수 있었어요. 늘 행사장에 갈 때면 부르는 님이 있죠. 바로 남자친구. 하핫. "오늘은 무슨 행사야?" "HTC라고 알아?" "오..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단 하루, 정밀검사와 라식수술까지 OK! 라식수술, 그 후의 뒷이야기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강남라식수술]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라식 수술을 위해 수술대 위에 누운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눈 교정수술을 받은지 1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_+ 수술대에 눕던 그 순간까지만 해도 안경을 벗고 수술대 위에 눕다 보니 온 세상이 뿌옇게 보이기만 했는데(마이너스 시력이었다 보니...) 수술대 위에 누운 지 15분만에 갑자기 눈이 선명해 지는 신기함을 경험했어요. +_+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라식 수술 그 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 다시 보기 >> 2011/05/17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라식 수술 했어요! 2011/05/1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고도근시 벗어나기! 라식 수술 전 51가지 정밀검사를 마치고 라식 수술이..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라식 수술 했어요![라식/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쉰이 훌쩍 넘으신 어머니의 시력은 1.0이시죠. 그런 어머니와 달리 서른이 채 넘지도 않은 전 마이너스 6.5 디옵터에 난시까지 상당했습니다. 네. 그렇게 정확히 몇 일 전까지만 해도 나이도 한참 젊은 제가 어머니의 시력을 부러워했었죠. ㅠ_ㅠ 요즘도 가끔 자고 일어나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선명하게 보이는 글자나 사진, 사물, 풍경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신기해 놀라곤 합니다. "아, 나 라식 수술 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절로 씨익 미소가 지어지곤 해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2011/05/1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고도근시 벗어나기! 라식 수술 전 51가지 정밀검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 이어 라식 수술 후기 포스팅을 남겨볼까 합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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