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행사*축제
세계 최고 속도 LG 프린터 마하젯, 프린터 세대 교체를 선언하다!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 행사장/LG전자 프린터 추천]
"대박!"을 연신 외쳤던 LG 프린터 마하젯,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 현장의 생생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_+ (제 멋대로 생생함이라고 주장!) 흐흐. 개인적으로 하루에도 수 십장씩 출력을 하는 제게 프린터가 주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을 비롯해 여러모로 프린터를 이용할 일이 많으신 분들은 요 녀석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프린터의 유지비로 고민인 사장님이라면 더욱 적극 고려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속도, 경제성, 친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프린터가 왔다!' 엊그제였죠. 6월 21일 저녁 7시경,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꿈의 초고속 프린터라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컬러 프린터라니, 1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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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한달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 [LG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한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가히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라 할 만큼 밝은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을 한 달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정리하며 나눌까 합니다.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LG전자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옵티머스블랙 장점/옵티머스 블랙 사용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녀의 입장에서 옵티머스 블랙을 바라보자면, 일단 외관이 너무 세련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어떤 작은 핸드백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남성 유저의 경우, 어느 정도의 그립감을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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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에서 만난 리듬체조계의 요정들
한국 리듬체조계의 요정이라 불리는 손연재! LG전자 '휘센' 광고모델이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죠. 귀여우면서도 예쁘장한 그녀의 모습에 남자친구도 눈을 떼지 못하던데 말이죠. (흥!) 그런 손연재 선수와 김윤희, 이경화 등 국내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 세계랭킹 2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2004 아테네/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우크라이나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까지 전, 현역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WHISEN Rhythmic All Stars 2011)에서 말이죠. 지난 6월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지난 11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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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제 한 손으로 즐긴다! LG 옵티머스 블랙 제스쳐 기능 활용하기 [LG전자 옵티머스블랙/KT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제스처기능]
퇴근길, 붐비는 버스 안. 평상시 늘 반갑게 맞이하는 남자친구의 전화이지만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과 하필 그 날 따라 유달리 무거운 짐이 한 손에 들려 있다면 -_-;; 반가움도 잠시, 시끄럽게 울리는 벨 소리에 짜증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아, 성격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쿨럭;) "한 손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딱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한 때 씩씩 거리며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헉! 정말 한 손으로 흔들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_+ 오! 바로 옵티머스 블랙의 G키가 그 비밀인데요. 오늘은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G키 누르고 두 번 흔들면 전화 받기 OK! 옵티머스 블랙 좌측의 G키 보이..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지하철 우측보행 전면시행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야, 우측 통행 안보여? 야, 넌 눈이 없냐? 비켜!" 퇴근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우측 통행!"을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외치며 사람을 밀치고 계단을 올라가던 한 중년의 남성. 앞에서 '우측통행'을 외치며 큰 소리 치시니 그 남성분을 뒤따라 가는 제 입장에선 참 편하긴 하더군요. 사람과 부딪힐 일이 없으니 말이죠. 이런 걸 두고 '무임승차'라고 하나요. 하하. 퇴근길 지하철 환승 구간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상당히 번잡합니다. 특히, 지하철이 막 도착한 직후엔 많은 인파가 내리기 때문에 지하철 계단에서 아무리 우측통행을 한다고 한들 계단의 3/4 이상은 지하철에서 내린 사람들이 장악을 해 버립니다. 반대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올라가는 사람들은 1/4 정도의 공간만 겨우 확보하고 위태롭게 올라가게 되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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