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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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에프아이티글로벌 FIT스테이션 사용기 - 무선충전기 무선스피커 보조배터리 팩 (FIT-PCD100)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여기 저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지다 보니 배터리 2개로도 하루를 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저 역시, 그런 경우인지라 보조배터리 구매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지난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단 행사(우수한 벤처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6차 품평회 참가하다) 때 처음 접하게 된 에프아이티글로벌의 FIT스테이션(FIT-PCD100)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무선충전+무선스피커+보조배터리 3가지 기능을 한번에! 세계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뿐인 신개념 컨버젼스 제품이죠. 130mm X 80mm X 20mm 의 슬림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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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미국 피부전문가들이 인정한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 핸드크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세라비 핸드크림 추천

뷰티쁠(http://www.beautypl.co.kr) 품평단으로 체험하게 된 입니다. 여름이 언제 다녀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에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리고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건조함이 밀려 들어왔네요. 여름엔 습해서 찜찜하기만 했는데 말이죠. 건조해진 날씨, 이럴 때면 특히 신경써야 하는 피부 관리. 특히, 30대에 접어 들고 나서부터는 건조함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건조한 성격의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응?) 하하. 그리고 그런 만큼 가뜩이나 건조한 제 피부는 더 푸석푸석 건조함의 절정에 달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처럼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분들이라면 핸드크림도 건조함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핸드케어 제품을 찾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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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재테크정보

번거로웠던 자동이체 관리, 이제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로 끝!

요즘 가장 가장 핫한 이슈가 '은행권 계좌이동서비스' 가 아닐까 싶어요. '계좌이동제' 라고도 부르고 '계좌이동서비스' 라고도 부르고... 기존 사용하고 있던 주거래 은행을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되니 시간에 쫓기는 제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 도입이 반갑기도 합니다. 얼떨결에 회사에 입사하면서 등록한 계좌가 급여계좌가 되고, 그 급여계좌가 자연스레 주 거래 계좌가 되어 버리고...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주 거래 은행이 급여 통장과 연계된 은행이 되어 버리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자 하니 쉽지 않더라고요. 직장인이라 은행에 방문하기도 쉽지 않고, 각 자동이체 서비스를 변경하는 것도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으악! 금융결제원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더군요. 은행권 계좌이동서비스의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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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술을 못하면 연애를 못한다?

대학교 4학년. 졸업학점을 가득 채우고서 '드디어 졸업이다!'라는 홀가분한 마음보다는 하루 빨리 취직을 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갑갑함 속에 지냈던 것 같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리 조급함을 느낄 필요가 없었고,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었는데… 그 땐 왜 그리도 취직이 제 인생에 아주 중대한 일처럼 다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볼 때면, 한결 같이 대기업이건 중견, 중소기업이건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술 잘 마시는가? 주량이 어떻게 되는가?" 처음엔 "술을 잘 못합니다."라고 대답했지만, 나중엔 "취할 정도까지 마셔보지 않아 정확한 주량을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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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술자리에서 본 상반된 결혼 후의 모습

술자리에서 본 상반된 결혼 후의 모습 개인적으로 전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정말 마시고 싶은데 마실 수가 없어요. ㅠ_ㅠ 흔히 말하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못 마신다'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하는데요. 멋쩍게 이런 말을 할 때면 정말 부어라 마셔라- 할 만큼 마셔보질 않아서 못 마시는 거라며 도전해 보라는 말도 종종 듣곤 합니다. "버섯, 술이 얼마나 단 줄 알아? 마셔봐!" "억! 이게 뭐가 달아! 쓰기만 한데!" "네가 아직 인생의 쓴 맛을 못 봤구나?" "그러게 말이야. 난 아직 인생보다 술이 더 써." 사회생활을 하며 술을 못 마신다는 사실이 꽤나 제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들기도 하더군요. 그런 점에선 술 잘 마시는 분들 보면 한편으론 정말 부럽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진 못하지만 술에 대한 강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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