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애중
생얼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유
전 시력이 상당히 나쁩니다. 좌우 시력만 - 6.0 디옵터에 해당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특별한 날이거나 외부 행사가 있어 나가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눈을 조금이나마 보호하기 위해 렌즈 보다는 안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대다수의 시간을 모니터 앞에만 앉아 있다 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 지더군요. 김태희와 같은 이런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풍기면 얼마나 예쁠까요. 현실은 시력이 상당히 나쁘다 보니 이런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다는거죠. (렌즈 두께가 후덜덜) 다음 주 중 안과에 방문하여 라식(라섹) 수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라식이냐, 라섹이냐가 결정될 듯 하네요. 문득, 수술을 앞두고 나니 이전 있었던 한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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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 임수정의 투명하고 환한 피부 비결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한달 사용 그 효과는?
얼마 전, 한 기사를 봤는데 3주간에 걸쳐 총 69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모델 중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갖고 있는 광채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임수정이 44.4%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2위가 고현정, 3위가 구혜선이 뒤를 이었구요. 저도 빛이 나는 피부, 환한 피부, 하얀 피부라고 하면 자연스레 임수정을 떠올리게 되는 듯 합니다. +_+ 저도 아기처럼 보송보송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를 갖고 싶어요. 얼마 전,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2주 정도 사용 후,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일명 완벽한 광채피부의 시작,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1병 스토리라는 주제로 한 달 사용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광채 나는 피부는 쉽게 안 되잖아요. 촉촉하고 매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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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화이트닝 에센스 ,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2주 사용기, 광채 피부를 꿈꾸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화이트닝. +_+ 하아. 나이가 들수록 칙칙해 보이는 듯한 피부톤. 동안 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역시 뽀오얀 빛이 나는 광채 피부야 말로 동안을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으흥. 곧 다가오는 3월 23일이 저의 생일이랍니다. 저의 생일을 맞아 +_+ 좀 더 이른 생일 선물로 받은 화이트닝 화장품인 SK2에센스. 실은, 이미 지난 달부터 사용하고 있던 화이트닝 에센스인지라, +_+ 제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조르기도 많이 했습;;; 쿨럭; (거기다 화이트닝 에센스 신제품이라고욧! +_+) TV에서 보여지는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광고 속 임수정이 워낙 예쁘고 동안이다 보니 혹 저 광채 화이트닝,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바르면 나도 광채 피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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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속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스킨79클렌징오일/SKIN79스마트클리어딥클렌징오일/클렌징오일추천]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버섯. 오늘의 리뷰 제품은 레뷰 프론티어를 통해 만나본 스킨79의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이랍니다. +_+ 150ml의 용량으로 적은 용량은 아니죠. 원산지 : 한국 용량 : 150ml 가격 : 1만6천원 >> 1만2천8백원 전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당당히 BB크림만을 바르고 다니고 있어요. 이 당당함이란… -_-;;; (실은, 당당함이 아닌 뻔뻔함이죠) 그래도 아는 사람들만 알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화장을 연하게 했네-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흐흥. 특히,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전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을 소개할 때도 여러 번 언급해 드렸었지만 제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성이다 보니 짙은 화장은 자제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가끔 특별한 자리를 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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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이 대세!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Youth Code)크림 2주 사용기 [유스코드/피부재생/안티에이징크림 추천]
아, 2011년이 되면서 어느덧 한 살을 또 먹어 버렸어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_+ 으으응… 한 때는 꽤나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제 부쩍 10대나 20대 초반의 친구들 옆에 서면 옆에 더 이상 서 있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나름 피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름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 피부는 민감성이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제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한답니다. 얼마 전, 무척이나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고 신나서 발랐다가 얼굴이 발칵 뒤집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ㅠ_ㅠ 농담 삼아 "내 피부는 저렴한 화장품만 먹히나 봐" 라는 농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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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