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2010년 12월 28일 09:40 다이아몬드를 얼굴에 바른다? 더 샘 젬 미라클 세럼[더 샘/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주름개선]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 프레스블로그가 운영하고 있는 신개념 매거진 마스(m.a.s.)를 통해 매월 선물 보따리를 한 상자 가득 받고 있는데요. 샘플에 이어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 정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더 샘? 처음 듣는 브랜드 같기도... 하시겠지만 한번쯤은 이승기가 광고하는 더 샘 CF를 통해 더 샘 브랜드를 접해 보셨을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가 떠올르는 범상치 않은 케이스. 짠! 더 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이랍니다.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에 탄력을 줘서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샘의 독자 기술인 MLV 테크놀로지를 통해 다이아몬드를 나..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2010년 11월 29일 02:07 세안 직후 바르는 에센스? 오휘 셀 파워 넘버원을 써보니 [오휘/셀파워넘버원/주름개선/미백/에센스 추천] 피부세포의 근원부터 튼튼하게 가꿔주는 "세포충전 에센스" 로 유명한 오휘 셀 파워 넘버원을 이용해 보게 되었어요. 위드블로그를 통한 품평 제품입니다. 과학이 담긴 제품이라는 이미지만큼이나 용기 디자인부터 범상치 않은데요. 은색과 투명한 재질로 이뤄진 긴 타원형의 디자인은 굉장히 사이버틱합니다. 오휘 셀 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피부세포의 근원적인 힘을 충전시켜주는 SCP(Stem Cell Power) No.1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세포충전 재생 에센스랍니다. 이 성분이 피부노화를 회복시켜 주는 신성분이라고 하네요. +_+ 앗! 나도 이제 피부노화에 신경 바짝 쓸 나이! 피부세포 재생(파워)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재조합 핵심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피부의 근원부터 튼튼하게 가꿔준다고 하는데 오휘 cell p..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2010년 11월 02일 08:58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수분 에센스/수분 크림/보습 크림 추천] 제 피부는 건성 중에서도 악건성이라 할 만큼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정말 제 피부에겐 지옥과도 마찬가지죠. ㅠ_ㅠ 불쌍한 내 피부. 이런 날씨일수록 건성 피부는 더 꼼꼼히 수분 크림을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건성이 심할 경우엔 작은 좁쌀만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쉽게 와닿지 않을거에요. ㅠ_ㅠ) 이런 제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오휘 수분크림인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접해 볼 기회가 생겨 리뷰를 쓴 바 있는데, 그에 이어 모이스처 딥 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수분크림에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산뜻한 타입)과 모이스처 딥 크림(촉촉한 타입)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하이드라 포..
지금은 연애중 2010년 10월 01일 08:58 날 사로 잡은 남자친구의 향기, 그 실체는? 처음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하얀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뽀얀 얼굴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인연이 닿아 사랑하는 사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말이죠. 그저 "까만 머리와 뽀얀 얼굴, 흰 후드티가 참 잘 어울리는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연애 초기,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했던 그 때. 남자친구가 제게 고개를 살짝 내밀면서 냄새를 맡는 것처럼 얼굴에 킁킁거리는 시늉을 해서 당시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나한테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걸까? 어떡하지? 향수라도 뿌리고 올 걸 그랬나?' 순간적으로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민망해 하고 있던 와중에 "너한테 아기 냄새가 나"..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2010년 09월 05일 05:30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하이드라포뮬라바이탈젤크림/수분크림/보습크림추천] 회사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하는데 늘 제 손에는 긴 소매의 옷을 하나 챙겨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왠 긴소매람?" 이라는 시각으로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로 사무실 안은 너무 춥고, 버스나 지하철도 간혹 너무 추워 벌벌 떨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또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로 땀을 뻘뻘 흘리기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몸이 녹초가 되는 듯 하고 금새 피곤을 느끼긱도 하며 피부는 나날이 푸석해 집니다. 부쩍 여름철만 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한 땀 배출과 에어컨으로 인한 찬 바람으로 인한 피부의 건조함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레 피부가 수분을 잃어 가더군요. 따로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닐까- 고민하던 찰라,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