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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요즘 대세 윈도우 8 컨버터블 PC,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 사용기 [윈도우 8 앱 추천/windows 8 사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새 운영체제인 윈도우 8(windows 8)을 출시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PC를 결합한 ‘컨버터블 PC’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 Microsoft Windows 8 (윈도우 8) 블로거 파티에서 만져본 윈도우 8 [MS Windows8/윈도우8 사용기] 윈도우 8은 태블릿 OS와 PC용 OS를 통합해 태블릿PC에서도 일반 PC 환경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터치스크린을 접목한 노트북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윈도우 8가 탑재된 컨버터블 PC로 삼성전자의 아티브(ATIV), LG전자의 H160, 소니 바이오 듀오 11,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요가 시리즈와 씽크패드 트위스트 등이 있는데요. 그 중 비즈니스형 전문가용으로 적합하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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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tvN드라마, 유리가면 촬영현장에서 만난 서우, 김윤서, 김하준 - 연예인 실물에 입이 쩍!

tvN드라마, 유리가면 촬영현장에서 만난 서우, 김윤서, 김하준 - 연예인 실물에 입이 쩍! 유리가면 현장공개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12월의 첫날을 맞이하며, 향한 곳은 방배동 CJ오쇼핑 사옥 내 지하1층 대강당. 저는 CJ오쇼핑이 사당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도 이 날,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유리가면'은 뭐람? tvN 드라마 '유리가면' tvN 드라마 '유리가면'은 매주 월-목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일일드라마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한참 출근해 일하고 있는 시간이군요. 쿨럭; tvN 드라마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난 한여자의 생존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는 서우,이지훈,박진우,김윤서,강신일 등이 출연하는데요. 최근 시청률 3%를 돌파하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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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반짝!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 사용기[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클렌징오일 추천]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반짝!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 사용기[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클렌징오일 추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평소에 사용하던 기초제품을 바꾸고 높은 가격의 영양 크림이나 보습 크림에 신경을 쏟곤 하지만 사실,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클렌징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계신가요? 클렌징 크림, 클렌징 티슈, 폼 클렌징,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클렌징 제품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렌징 오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화장이 짙을 경우엔 클렌징 오일 사용 후, 폼 클렌징으로 이중세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저처럼 건성피부이거나 피부트러블이 잦은 편이라면 더욱 순한 클렌징 오일을 추천하고 싶어요.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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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영화'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와서 -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문지윤, 김보미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와서 -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문지윤, 김보미 지난 2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 PS 파트너 문화산업)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아중의 몸매는 신이 내린 몸매라 +_+ 생각하며... 김아중 실물은 어떨지 완전 궁금해 하며 향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후덜덜하더군요. 김아중도, 신소율도 실물이 훨씬 예쁘고 매력적이었어요. 이 날은 '연애약자들을 위한 힐링 토크쇼'로 나의 PS 파트너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일단, 영화 '나의 PS 파트너'가 19금 영화이다 보니 (쿨럭;) 다소 민망한 주제와 민망한 이야기로 서로 얼굴을 붉히기만 하는 건 아닐지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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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가 내게 각서를 내민 이유

책상 정리를 하다 2009년 7월, 남자친구가 제게 준 종이 한 장이 발견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반듯하게 잘 접혀 있어서 가히 '그것'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종이를 펼치는 순간 또렷하게 쓰여져 있는 '각서'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당시의 일이 생각나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게 건넨 '각서'더군요. 3년이나 훌쩍 지난 지금에서야 당시의 각서를 발견하게 될 줄은… "어디 보는 거야?" "아… 아니." "왜? 뭔데? 설마 강아지?" "응. 귀엽지? 너무 예쁘지?" "강아지 좋아하는구나?" "응." "이미 집에 키우고 있지 않아?" "응. 키우고 있지. 저것 봐. 꼬물꼬물. 귀엽지?" "아, 난 개 털 알레르기 때문에 개를 별로 안좋아해." "음... 귀여운데..." -.- 남자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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