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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나의 PS파트너] 영화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PS파트너] 영화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_+ (나만 기다렸니?) 어제 영화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왔어요. +_+ 지성은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아중을 비롯한 예쁘고 멋진 연예인을 한 자리에 보고 감탄! 눈이 정화되는 느낌! 꺄아!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 현장에 대한 이야기도 곧 포스팅으로 소개할게요. 사진과 동영상 잔뜩 찍었다는;) 그리고 얼마 전, '나의 PS파트너' 시사회 초대 이벤트([나의 PS 파트너] 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를 열었죠. '나의 PS파트너' 시사회를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는데, ㅠ_ㅠ 이렇게 소수의 인원만 뽑게 되어 무척 안타까워요. 으허헝. 두둥! 아래 영화 '나의 PS파트너' 시사회 당첨자 명단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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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옵티머스g IPS 디스플레이가 주목받는 이유 [IPS 디스플레이 VS AMOLED 디스플레이 비교/옵티머스g]

옵티머스g IPS 디스플레이가 주목받는 이유 [IPS 디스플레이 VS AMOLED 디스플레이 비교/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함께 옵티머스g 체험문화 공간인 G 스타일 하우스를 다녀와서 꼭 한번 포스팅하고 싶었던 부분. 바로 옵티머스g의 고화질 True HD IPS + , LG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얼마 전, 남자친구가 그간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 약정이 끝나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LTE2 를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옵티머스 LTE2 로 넘어갔는데요. (약정 요금제 차이 때문에;;; ㅠㅠ) 옵티머스 LTE2를 쓰면서도 화질이 정말 선명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전 옵티머스 LTE를 쓰고 있고, 남자친구는 옵티머스 LTE2를 쓰고 있네요. 아악!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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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연락 없는 애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흔히, 연애를 할 때 자존심은 내려놓아야 하고, 인내심은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음. 지극히 이론적인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지금까지 자존심 버려라, 인내심을 키워라, 그런 말을 들어도 그리 큰 감흥이 없었는데, 남자친구를 통해 이번에 절실히 느낀 것 같아요.   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연락 없는 남자친구에게 - 화 내고 짜증내는 여자친구 "아까 왜 전화 안받았어?""아, 전화 했었어? 미안. 몰랐네.""…몰랐다고? 헐!"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샤워하고 있었어.""아… 샤워?"  "왜 전화 빨리 안받아?""응. 설거지 하고 있었어.""뭐? 뭐라고? 설거지? 아…"  간단한 카툰 시리즈로 엮어도 두꺼운 책 한 권은 나올 정도로 '전화 왜 안받아?' 시리즈는 끝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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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나의 PS 파트너] 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나의 PS 파트너 - 영화 시사회 이벤트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의 모든 것. 영화 제목만으로도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 19세 이상의 성인 여러분을 위한 (응?)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 제목 : 나의 PS 파트너 l 개봉일 : 2012년 12월 6일 l 장르 : 19금 로맨틱 코미디 l 감독 : 변성현 l 출연 :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정수영, 문지윤, 김보미 l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mypspartner l 공식 홈페이지 : http://mypspartner.interest.me l 줄거리 옛 사랑에 허덕이며 망가져 버린 가여운 연애 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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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장기간 연애, 권태기 극복 후 그 뒷이야기

장기간 연애, 권태기 극복 후 그 뒷이야기 - 권태기 극복법 "야, 그 정도면 웬만한 부부 못지 않겠다." 연애 7년차, 여전히 뜨겁고 여전히 설레는 우리 커플. 일단, 연애 7년이라고 하면 상대방은 그 기간에 놀라고, 아직 결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제가 생계를 책임지고 가족을 부양하고 있으며, 이제 막 졸업한 어린 동생의 학자금대출과 이런 저런 제 상황을 구구절절 설명해 주면 그제서야 '아~' 하곤 고개를 끄덕이곤 합니다. 제가 배알도 없는 뻔뻔녀('내게 기대하지 마라. 난 몸뚱이만 간다.') 였다면 제 상황과 무관하게 결혼하자는 남자친구의 제안을 냉큼 받아 들였을지도 모릅니다. 뭐 이야기가 지극히 개인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으니 다시 중심 잡고. 정말 남들의 '결혼한 부부 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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