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스트레스 타파! 강한 양념맛이 땡길 땐 오리온 도도한 나쵸, 대단한 나쵸
스트레스 타파! 강한 양념맛이 땡길 땐 오리온 도도한 나쵸, 대단한 나쵸 한동안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받아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요 녀석들부터 챙겼습니다. 일명 맥주 안주로 통하는 오리온 도도한 나쵸와 대단한 나쵸인데요. 영화관에 갔다가 우연히 맛 보게 된 나쵸가 계기가 되어서 사 먹고 있는데요. 수입 과자 나쵸가 아닌 국내 과자로 오리온 나쵸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그 후, 줄곧 슈퍼나 마트에 가면 꼭 구매하게 되는 과자 중의 하나 입니다. "야, 그래.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땐 시원한 맥주 한 캔과 매콤한 안주 딱! 그게 딱 이라니까!"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바삭한 시감이 좋아 나쵸를 사니 대뜸 친구가 맥주 한 캔 마시고 기분 풀어 버리라고 위로를 해 주더군요. +_+ (나쵸 사면 맥주 마시는거냐....
지금은 연애중
사귀자는 말 없이 시작된 연애, 그 끝은?
사귀자는 말 없이 시작된 연애, 그 끝은? 사귀자는 말 없이 시작한 그 연애의 끝은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끝났습니다. 누가 시작했는지도 모르게 시작했고, 누가 끝냈는지도 모르게 끝나버렸습니다. 내 마음은 마음대로, 내 몸은 몸대로 다치고 갈기 갈기 찢겼습니다. 그 땐 왜 몰랐을까요. ...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를 두고 왈가왈부 하던 20대 초반. 술자리에서 한참 열을 내며 열 띤 토론을 하던 때, 남자 동기가 '아무리 서로 감정이 없다고 해도 늦은 시각, 단 둘, 어둑어둑한 분위기, 잔잔한 노래와 약간의 취기가 있다면 상대방이 정말 최악이 아닌 이상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정확히는 이성이 아닌 본능이 앞설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노골적으로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스승의 날, 부부의 날에 딱인 선물! 항산화 식물 영양소 H.O.P.E. 슈퍼푸드
사랑하는 부모님께 은혜를 보답하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머니께 특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는데요. 한동안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운 좋게 H.O.P.E. 건강기능식품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꺄! 날짜도 어찌나 정확히 배송되어 왔는지. 혼자 히죽히죽. :) "딸! 이게 뭐야?" "엄마를 위한 어버이날 선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면 가급적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몸 안에 들어가 작용하는 식품이다 보니) 기존에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도 CJ 제품이라 안심하고 제품을 기다렸습니다. 제품을 받고 나니 제품 케이스부터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오호! +_+ 역시, 선물은 본 제품도 중요하지만 요 케이스 빨이… (응?) 케이스를 열어 보니 다섯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카이 베가레이서2, 한국형 시리탄생? 모션인식에 이은 또 한번의 혁신[스카이(SKY)/베가레이서2(VEGA Racer 2)/스냅드래곤S4]
스카이 베가레이서2, 한국형 시리탄생? 모션인식에 이은 또 한번의 혁신[스카이(SKY)/베가레이서2(VEGA Racer 2)/스냅드래곤S4] 스카이 베가레이서2(SKY Vega Racer 2)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얼마 전, 상암동에 다녀왔습니다. LTE시대의 기술경제학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끄네요. 역시, 행사장마다 반기는 예쁜 언니들 +_+ 언니들(누구 맘대로 언니래)의 손에 들려 있는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베가레이서2입니다. 스카이는 매번 새로운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곤 했는데, 이번에 등장하는 베가레이서2 (Vega Racer 2, 모델명 : IM-A830S/A830K/A830L) 또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더군요. 스카이는 역시 화이트, ..
지금은 연애중
"이제 돈 많은 남자를 만나겠다"는 그녀의 속마음
"이제 돈 많은 남자를 만나겠다"는 그녀의 진짜 속마음 - 돈 많다고 자랑하는 남자보다 더 싫은 남자는 시도때도 없이 돈 없다고 푸념하는 남자 "아, 이제 나도 돈 많은 남자 만나야 겠어." 이미 연애 중인 그녀의 입에서 나온 예상 밖의 말에 모두가 뒤집어 졌습니다. "누가 들으면 지금 돈 없는 남자와 사귀는 줄 알겠어." "너 남자친구 잘 나가잖아. 대기업도 다니고. 너 너무 욕심이 과한거 아니야?" "맞아. 넌 생일선물로 명품백도 받았으면서 그게 무슨 소리야. 으이그."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 중 그래도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나름 집안도 여유 있고, 돈을 잘 버는 편인데도 '이제 돈 많은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표현을 하는 그 친구의 말에 모두가 열올렸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야말로 질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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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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