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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가전제품

우리집 냉장고 용량 제한에서 해방된 날! 이제 우리집도 LG DIOS 매직스페이스![LG전자/LG DIOS매직스페이스/김상윤블렌딩(R-T872VBKBS)/대용량냉장고추천]

[LG전자냉장고/냉장고추천/김상윤블렌딩/대용량냉장고] 오랜만의 개인적인 제 일상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_+ 한동안 회사 일이 너무 바빠 제 소식은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네요. 3월 초,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본 '엄마의 냉장고를 LG DIOS 최신형으로 바꿔드립니다' 라는 이벤트에 '이건 꼭 내가 당첨되어 울 어머니께 안겨드려야 해!' 라며 이 악물고 참여한 바 있습니다. 집에 있던 냉장고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은데다 그 흔한 홈바도 없는 -_-; 일반형 냉장고를 쓰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나름 간절한 바람으로 이벤트에 참여는 했지만, 당첨될 거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소식을 들었어요. "당첨됐어!" "정말?" "대박!" 헉! 정말?! LG전자의 DIOS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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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핸드폰 구매 시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을 가야 하는 이유

저희 가족은 모두 SK텔레콤 고객인데요.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SK텔레콤을 모두 이용하고 있네요. 얼마 전, 타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던 동생의 스마트폰을 SK텔레콤으로 옮기기 위해 공식인증 대리점을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엔 일반 대리점과 공식인증 대리점의 차이를 잘 몰랐었는데요. 남자친구와 함께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일반 대리점에 갔다가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어 -_-; 그 후로는 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인지 확인하고 방문합니다. 일명 35요금제에 공짜 스마트폰이라고 안내를 해 주어 그런 줄로만 알고 구매를 했는데, 2개월간은 55요금제를 유지하는 조건이라고 말을 바꾸는가 하면 그 후로는 이상한 옵션 요금제를 붙이더군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최악의 기억입니다)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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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베가 LTE는 혁신이다' 그에 못지 않지 않은 혁신적인 스카이 광고[sky vega LTE/스카이 광고]

'베가 LTE는 혁신이다' 그에 못지 않지 않은 혁신적인 스카이 광고[sky vega LTE/스카이 광고][vega lte/팬택/sky vega LTE/스카이 광고] 광고 속 잘빠진 그녀의 몸매 때문인지 +_+ 요즘 TV를 보고 있으면 눈을 사로 잡는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SKY) vega LTE EX광고인데요. 폰에서 폰으로 바로 공유가 가능한 Air LINK기능을 보여준 광고입니다. 컨셉 정말 괜찮지 않나요? (아, 그나저나 저 여자분 몸매... 후덜덜) "가져가려면 너가 가져가..." Air LINK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대체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직접 Air LINK를 이용해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접속 권한을 주고 URL만 알려주면 상대방이 URL을 접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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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지금은 SNS시대! 베가LTE M, 최적화된 소셜기능! 소셜온! 소셜갤러리![스카이(SKY)/베가LTEM/SNS/소셜온/소셜갤러리]

[지금은 SNS시대! 베가LTE M, 최적화된 소셜기능! 소셜온! 소셜갤러리!]베가LTE디스플레이 베가LTE, 베가LTE M 선명도 동생이 이용하고 있는 베가 LTE의 후속작으로 등장한 베가 LTE M, 기존 베가 LTE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찰라, 그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기회를 얻어 1주일 정도 빌려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종전의 베가 LTE와 외관상으로는 뒷면의 4G 홀로그램 스킨을 제외하곤 큰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요. 그나저나 빛의 속도를 형상화한 베가LTE M 의각도마다 달라지는 홀로그램 형식의 컬러 패턴이 정말 예쁘긴 합니다. +_+ 막상 전원을 켜고 비교해 보니 디스플레이의 선명도에서 확연히 큰 차이가 나더라고요. +_+ (진작 이렇게 나오지 그랬어.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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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누군가에겐 달콤한 프로포즈, 하지만 누군가에겐 황당한 프로포즈

누군가에겐 달콤한 프로포즈, 하지만 누군가에겐 황당한 프로포즈 - 위험한 프로포즈 "그 동안 왜 연락이 안 됐던 거야? 많이 바빴어?" "응. 거의 2주만에 만나는 거네." "무슨 일 있어?" "음. 사실. 나 결혼해." "뭐? 무슨 말이야? 누구랑?" "청첩장이야. 내가 많이 사랑하는 여자야. 네가 꼭 와줬으면 좋겠다." 4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들은 뜻밖의 말. 나랑 4년간 사귀어 놓고서, 내 앞에 내미는 이 하얀 청첩장은 뭐람 말인가?! 거기다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헐! 아마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남자친구에게 받은 청첩장을 열어보기도 전에 바로 앞에 놓여진 물컵부터 그의 얼굴에 쏟아 부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가 내민 청첩장을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열어보곤 아무말 없이 눈물을 뚝뚝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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