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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가전제품

침대와 소파, 곳곳에 숨어있던 먼지 한방에 청소 끝! 침구청소기 앨리스 사용기 [침구청소기추천/진드기청소기/LG침구청소기앨리스(Alice)]

[LG전자/침구청소기/침구청소기 추천/LG 침구청소기 앨리스(Alice)/침대청소] 반려견으로 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아가입니다. ^^ 7살이 되어서야 저희 집으로 온 반가운 손님이자, 이제는 가족이죠. 마냥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함께 침대에서 자고, 소파에서 뒹굴며 날리는 털이나 먼지는 어쩔 수 없더군요. ㅠ_ㅠ 이전 포스팅(다른 커플들이 하니까 우리 커플도 똑같이?)으로 소개해 드린 바 있지만, 전 호흡기가 좋지 않아요. ㅠ_ㅠ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고, 꽃가루 알레르기도 있고요. 거기다 심할 땐 아토피까지! 피부도 민감한데다 호흡기도 예민한 편이어서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이사를 오고 난 후, 흡입력이 좋은 청소기 알아보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호흡기가 약해서 나름 집안 청소나 먼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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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결혼한지 15년 차, 그가 아내와 이혼한 이유

"내 꿈은 하나였어. 사랑하는 와이프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많은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결혼 한지 15년 차, 그의 이혼 결심과 이혼 후 지금의 그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또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전 남녀가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에 대해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결혼한 남녀가 자식이 있음에도 헤어지는 상황에 대해선 '좀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나'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연애가 결혼으로 넘어가는 순간, 좀 더 많은 책임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어쩌면 결혼한 남녀에 대한 입장보다 그 사이에 태어난 자식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그저 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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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아이폰4S 출시, 아이폰 구매전 통신사별 할인혜택 꼼꼼히 확인하자!

별도의 매뉴얼이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연계, 구매자가 만족하는 스마트폰. 바로 아이폰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또한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만져보며 애플 제품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약정에 묶여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있던 후배가 요즘 부쩍 아이폰4S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후배가 아이폰을 사용한지 1년 6개월 정도 지났지만, 상태가 A급이다 보니 고스란히 제 가격 주고 아이폰4S 구입하기에는 내심 아깝기더라고요. 오. 그런데 알아보니 사용하고 있던 A급 상태의 아이폰3GS 반납하여 SKT 아이폰4S에 가입했을 때 추가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뭔가 했더니 이번 아이폰4S출시에 맞춰 SK텔레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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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재테크정보

LH공사 서울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토지임대부분양주택이 주목되는 이유 [서울서초보금자리주택/LH공사/보금자리청약정보]

[LH공사/서울서초지구/보금자리주택/서초보금자리지구A5블록분양정보] 요즘 부쩍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결혼 시즌인가봐요. +_+ 제 주위에도 결혼에 맞춰 내 집 마련 꿈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간 열심히 저축한 청약저축으로 LH공사의 보금자리주택을 알아보기도 하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LH공사의 보금자리 주택에 관심이 많을 것 같네요. 저도 관심이 많은 1인이기도 하고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일, 서울 서초 A4·5블록 보금자리주택지구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에 주목! ^^ 이번 서울서초 지구는 3가지 유형의 주택으로 각각 1) 10년 임대주택 20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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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추우면 먼저 옷벗어 주던 남자친구, 그의 속사정

"오늘은 따뜻하게 입었어?" "응. 근데 오늘 날씨 무지 따뜻해." "그래도 저녁 되면 추울 텐데." "음. 그럼 오빠가 옷 벗어주겠지. 뭐." "아닌데? 안 벗어 줄 건데?" "어? 정말?" 저녁, 남자친구와 데이트 약속을 잡고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게 통화를 했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면 으레 겉옷을 벗어 덮어주고 입혀주며 챙겨주던 남자친구. 늘 먼저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그리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통화를 하며 농담 삼아 던진 "추우면 오빠가 옷 벗어주겠지."가 시작이 되어 그간 몰랐던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난 말 한 적 없어! VS 몸이 말하고 있잖아! 연애 경험이 없던 모태솔로일 때만 해도 길을 걷다 남자의 겉옷을 입은 여자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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