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애중
그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 그녀에게 고백 전 알아둬야 할 2가지
여자건 남자건 예상치 못한 선을 벗어나 상대방이 과하게 다가온다 싶으면 첫눈에 뿅- 반하지 않은 이상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다가오는 상대방의 외모, 나이 차이, 재력, 기타 등등. 어떠한 것이건 상관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끌리느냐- 이거거든요. 내가 상대방을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데, 상대방이 이성적인 감정으로 다가온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상대방에 대한 감정은 '청신호' 였다가도 '적신호'로 바뀝니다. "버섯씨는 남자친구 있어?" "아니요. 없어요." "아, 그래?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연애 경험이 없구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데? 5살 연상남은 어때? 아, 그래. 난 어때?" 파릇한 스무살, 연애경험이 전무했던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 있던..
나누다/재테크정보
서울 동부권의 허브,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지구 11월말 공급[하남미사지구/보금자리주택/LH공사]
[보금자리주택/미사지구/하남미사지구/잠실보금자리/하남미사지구분양] 알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알려진 하남미사지구가 드디어! 오는 11월말 공급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거주 지역으로 가장 기대했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하남미사지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시범도시로 꾸며지는 데다 강남권 교통 접근성이 원활하고 신세계에서 대형 복합쇼핑몰을 건립키로 해 생활편의 시설이 우수하기 때문이랍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하남미사지구, 뛰어난 서울 접근성 & 사통팔달 교통망 하남미사지구는 잠실에서 차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남미사지구는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등 중심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죠.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지구 내 연장이 확정된 상태라 향후에도 최상의 교통..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SK텔레콤에서 세계최초 출시되는 갤럭시노트LTE, 직접 만져보니[갤럭시노트출시/갤럭시노트사용기/SK텔레콤]
[갤럭시노트/LTE폰/에코프로그램/옴니아보상/스마트폰/삼성갤럭시노트/갤럭시노트리뷰] 개인적으로 눈 여겨 보고 있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가 드디어! 출시(정식 출시일 : 29일)된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12월이나 되어야 출시되지 않을까 했는데, 예정보다 빨리 선보이네요. SK텔레콤 4G LTE 기술력과 노하우로 단말기 네트워크 호환성 테스트와 최적화가 잘 진행돼 예정했던 출시일보다 앞당겨 졌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의 성능과 SKT 4G LTE의 빠른 속도의 만남이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구분 갤럭시 노트 출시 2011. 11. 29 OS 안드로이드2.3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5.3" HD슈퍼아몰레드 (1280*800)..
나누다/행사*축제
2011 브이로거 결산 품평회에 다녀오다
지난 11월 18일 브이로거 결산 품평회 행사에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브이로거는 중소벤처기업 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블로거랍니다. 저 또한 브이로거로 활동했는데요. 결산 품평회 행사에 초대 받으니, 아, 그새 또 한 해가 지나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사를 마친 후,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로 향했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다소 늦게 도착해 일단 맛난 저녁 부터 먹었네요. +_+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있다 보니 뭔가를 나눠 주시더라고요. 뭔가 보니 '어라? 감사장?' 버섯공주 제 블로거 명이 기재되어 있는 감사장을 받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특별히 한 것이 없는데 감사장을 받으니 죄송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브이로거의 취지가 제품이 우수하더라도 자금적 여유가 없어 마케팅을 하기 힘든 중소..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에스티로더/갈색병에센스사용기]에스티로더 갈색병에센스, 30주년 기념 에스티로더어드밴스드나이트리페어리미티드에디션 출시!
[에센스추천/에스티로더어드밴스드나이트리페어/갈색병에센스/에스티로더갈색병] 첫 직장생활을 하며 자주 들었던 말이 '역시, 나이가 어려서인지 피부톤도 밝고 피부결이 참 좋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제 입장에서는 '에이, 고작 피부 하나로… 피부가 좋은 게 부러워할 일인가?' 라고 만 생각했습니다. 역시, 가진 자는 알지 못하는 거죠. ㅡ.ㅡ 그런데 시간이 지나 30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니 이젠 제가 이제 막 입사하는 후배들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피부가 참 곱구나. 좋겠다.' 라며 말이죠. 그러다 지금부터 3년 전쯤이었나 봅니다. 우연히 어머니 화장대 위에 올려진 갈색병의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를 보고 좋아 보여 따라 바른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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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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