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이라이너 그리기 초보자도 손쉽게! 서인영의 아이라이너, 메이블린 타투라이너 [아이라이너 추천/메이블린 타투라이너/서인영 아이라이너/메이블린 하이퍼샤프라이너]
날씨가 점점 후덥지근해 지고 있어요. 여름이 오나 봅니다. 이런 때일수록 화장품 또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땀에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니 말이죠. 지난 주말 뒹굴거리며 잡지책을 보던 중, 눈에 확~ 들어온 초강력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 +_+ 이제 라식수술도 잘 됐겠다~ 이제 눈에 힘 줄 때가 온 거에요! 으흐흥. 아직 눈 화장 하려면 1주일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말이죠. 제가 찜 해 둔 이 아이라이너에 옆에서 보던 친구도 덩달아 '갖고 싶다!'를 연발. 1주일 뒤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궁금하고. -.- 득템한 서인영 아이라이너를 친구 눈에 마구 끄적여 봤어요. 평소 민눈(쌍커풀이 없는 눈)을 가진 친구인지라 다른 부분보다 눈화장에 더욱 신경을 쓰는 친구랍니다. (나도 신경 좀 써야 되는..
지금은 연애중
괜찮은 남자 구분법을 찾고 있는 너에게
번번이 연애에 실패한다고? 괜찮은 남자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그런 질문을 들으니 문득,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 처음 남자친구를 마주했을 때 외모적으로도 내 이상형이 아니었고, 괜찮은 남자라는 확신도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내 남자친구로 6년 이상 연애 하고 있는 걸 보면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해. 20대 초반, 철없던 난 잘생긴 남자에 열광했고, 나보다 우수한 대학을 재학중인 남자를 보고 괜히 똑똑하다며 멋있다며 추켜 올려 주었던 것 같아. (바보 같게도) 그 당시 내가 생각했던 괜찮은 남자의 기준은 오로지 외모와 조건(돈이나 학벌, 능력)에만 치우쳐 있었나 봐. 그런데 지금 내가 생각하는 괜찮은 남자의 기준은 내 남자친구가 표준답안이 되어 버렸고, 나의 이상형 또한 지금의 내..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라식수술 1주일 후, 좌우시력 1.5?!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라식수술 경험담]
이 글은 이전 라식 수술 포스팅에 이어지는 라식 수술 리얼 경험담입니다. +_+ 이전 포스팅 보러 가기 >> 2011/05/1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고도근시 벗어나기! 라식 수술 전 51가지 정밀검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2011/05/17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라식 수술 했어요![라식/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2011/05/20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단 하루, 정밀검사와 라식수술까지 OK! 라식수술, 그 후의 뒷이야기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강남라식수술] 2011년 한 해 목표로 세워 두었던 많은 계획 중 하나였던 라식 수술! 전 고민 고민 끝에 라식 수술을 할 병원을 정하고 일정을 잡은 반..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 옵티머스 블랙! 시크함의 결정체!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후기/KT 스마트폰 추천]
LG전자 스마트폰을 옵티머스원과 옵티머스 2X를 사용해 봤지만, 스마트폰 여성 유저로서 아쉬웠던 부분이 아마도 외관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다소 남성적인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다 보니 말이죠.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2X도 세계 최초 듀얼코어를 탑재하여 상당히 쾌적한 성능에 만족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제겐 +_+ 게임 할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같아요. 이번엔 LG전자 옵티머스 블랙을 만났는데요. KT로 출시된 LG전자의 스마트폰이랍니다. 옵티머스 블랙을 딱 보자 마자 든 생각은 '와우!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빠졌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자, 지금부터 옵티머스 블랙의 사용 후기의 첫 번째 포스팅,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 시작입니..
나누다/행사*축제
HTC 아시아 최초 브랜드파티의 후끈한 열기, 그 현장을 다녀오다![HTC 센세이션 스마트폰 런칭파티/HTC 브랜드데이 후기]
지난 금요일, 무척이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퇴근 후 라식 정기 검진이 있어 강남역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를 들렸습니다. 약 10분 남짓 검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HTC 센세이션 행사가 진행되는 삼성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Kring!!! 지금까지 다양한 런칭파티나 행사장에 초대되어 참석해 보았지만, 규모가 꽤 크더군요. +_+ 수많은 셀러브리티를 비롯하여 HTC 카페 회원들, 블로거,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DJ KOO(구준엽),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슈퍼스타 K2 출신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장재인을 볼 수 있었어요. 늘 행사장에 갈 때면 부르는 님이 있죠. 바로 남자친구. 하핫. "오늘은 무슨 행사야?" "HTC라고 알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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