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이벤트*체험단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 체험단 모집! [바이러스 프로 LAP-A10BW, LAP-B10BW]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바이러스 프로 LAP-A10BW, LAP-B10BW 인데요. 유해물질을 직접 찾아가 제거하는 신개념 공기제균기랍니다. '나노 플라즈마 이온(NPI, Nano Plasma Ion)' 기술은 고전압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을 다량 생성해 각종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 유해물질의 단백질 구조를 파괴하고 무해물질로 전환해준다고 해요. 이온 발생량이 1cc당 최대 60만개로 업계 최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_+ 우와! 사이즈가 상당히 작죠? 3평 정도 공간에 적합하다고 해요. 어머니가 갑상선암 제거 수술을 받으신 이후,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신터라 공기제균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가 눈에 띄..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국내 최초 헌혈 어플 등장! 헌혈 사랑, 이제 스마트하게 전하세요
제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는 꼬깃꼬깃 다섯 장의 아이들이 숨어 있었어요. 바로 헌혈증이랍니다. 한창 깔깔 거리며 모든 것이 재미있기만 했던 대학생 시절, 열심히 헌혈차를 쫓아 다닌 결과였는데요. 얼마 전, 친구 부모님이 큰 수술을 받아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건네 주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작은 도움인데, 괜히 큰 일을 한 것 마냥 뿌듯하고 그렇더라고요. 대학생 당시엔 헌혈차가 대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헌혈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_+ 가까운 헌혈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눈에 띄지 않으니 관심도 덜했던 것 같아요. 4년간 다섯 번이라도 한 게 어디냐는 생각을 하며;; 쿨럭; ㅡ.ㅡ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고 헌혈 예약까지 할 수 있더군요. 바로 헌..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LG 옵티머스 블랙, 세계 최고 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 얼마나 밝길래? [LG전자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야외밝기비교/옵티머스블랙리뷰]
세계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 /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블랙 리뷰 / Optimus Black, 모델명: LG-KU5900 오늘 포스팅은 지난 개봉기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11/05/2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 옵티머스 블랙! 시크함의 결정체!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후기/KT 스마트폰 추천]) 노바 디스플레이, 밝기는 2배 이상, 배터리 소모는 절반! LG전자의 옵티머스 블랙은 뛰어난 텍스트 가독성과 배터리 효율이 증대된 노바 디스플레이 탑재로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노바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최대 700니트라고 하죠. 700니트는 1평방 미터당 700개의 양초를 모아 놓은 것과..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지하철 우측보행 전면시행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야, 우측 통행 안보여? 야, 넌 눈이 없냐? 비켜!" 퇴근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우측 통행!"을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외치며 사람을 밀치고 계단을 올라가던 한 중년의 남성. 앞에서 '우측통행'을 외치며 큰 소리 치시니 그 남성분을 뒤따라 가는 제 입장에선 참 편하긴 하더군요. 사람과 부딪힐 일이 없으니 말이죠. 이런 걸 두고 '무임승차'라고 하나요. 하하. 퇴근길 지하철 환승 구간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상당히 번잡합니다. 특히, 지하철이 막 도착한 직후엔 많은 인파가 내리기 때문에 지하철 계단에서 아무리 우측통행을 한다고 한들 계단의 3/4 이상은 지하철에서 내린 사람들이 장악을 해 버립니다. 반대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올라가는 사람들은 1/4 정도의 공간만 겨우 확보하고 위태롭게 올라가게 되죠. 우..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가 나를 마녀라고 부르는 이유
"넌 마녀야! 마녀!" 남자친구. 또 시작이다. 이젠 남자친구의 이 외침이 귀여운 앙탈로 들린다. 훗. 귀여워라. 남자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 말 중의 하나가 "처음에 잘 길들였어야 되는데 잘못 길들였어." 라는 말이다. 실컷 길들여 놓고서 이제 와서 무르고 싶어지는 건가. 남자친구 집과 우리집. 그 거리만 해도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지하철 한 번 딱 타고 쭉 간다면 그나마 편하겠지만 2번의 환승은 화를 부를 만도 하다. 문제는 직장이 더 먼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보니 직장에서 집까지 거리만 2시간이 훌쩍 넘는다는 것. 2번의 환승은 잘 참을 수 있다 하더라도 4번의 환승은 주먹을 부른다. -_-;; 어쨌건, 중간 지점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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