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정말 예쁜 노트북!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한 노트북![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LG전자/노트북 P420]
송중기 노트북 X-NOTE리뷰 - P420-(KE40K) 짜잔! 화이트 색상이 화사하게 눈에 들어오는 너무 예쁜 노트북이죠? LG전자의 XNOTE P420-(KE40K)이랍니다. P420은 P210의 후속 모델입니다. 디자인이 우수하면서도 이전 모델에서 아쉬웠던 그래픽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강화한 모델인데요. 일명 송중기 노트북으로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어라? 왠 노트북이에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LG전자 더블로거로 1주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야호! 비록 1주일간의 체험이지만 제겐 너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만 2시간 남짓으로 상당히 긴 시간인데 노트북이 생겼으니 이제 시간 제약 없이 웹서핑을 즐기고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IT기기 욕심이..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 임수정의 투명하고 환한 피부 비결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한달 사용 그 효과는?
얼마 전, 한 기사를 봤는데 3주간에 걸쳐 총 69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모델 중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갖고 있는 광채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임수정이 44.4%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2위가 고현정, 3위가 구혜선이 뒤를 이었구요. 저도 빛이 나는 피부, 환한 피부, 하얀 피부라고 하면 자연스레 임수정을 떠올리게 되는 듯 합니다. +_+ 저도 아기처럼 보송보송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를 갖고 싶어요. 얼마 전,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2주 정도 사용 후,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일명 완벽한 광채피부의 시작,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1병 스토리라는 주제로 한 달 사용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광채 나는 피부는 쉽게 안 되잖아요. 촉촉하고 매끄럽고..
지금은 연애중
‘개만도 못한 남친?’ 남자친구 속마음을 듣고 나니
몇 년 전, 겨울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하던 시츄가 저희 집에 있었습니다. 말로는 강아지, 시츄라고 표현하지만 속마음은 정말 가족과도 다름 없었죠. 5년 이상을 함께 해 왔으니 말이죠. 악수, 앉아, 기다려, 안돼, 어디 가자, 가져와 등등 '척' 하면 '척' 하게 알아 듣고 이해하는 캔디(시츄 이름)를 보며 무척이나 신나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형태만 갖추지 않았을 뿐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같은 캔디를 잃고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릅니다. "어떡해! 우리집 강아지 없어졌어!" "왜? 어쩌다가?" "인터넷 수리 해 주는 아저씨가 문을 열어 놓고 가는 바람에, 그 틈으로 따라 나가버렸어." "헉!" 강아지를 잃어 버린 시점부터 머릿속엔 온통 '..
나누다/행사*축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픽시(PIXIE)/캡슐커피머신]
글로벌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인 네스프레소가 신제품 '픽시(PIXIE)' 런칭을 기념해 행사를 가졌습니다. 잇힝. 저도 초대를 받아 강남 리츠칼튼호텔로 향했어요. 리츠칼튼호텔 볼룸홀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 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리츠칼튼호텔은 이번이 두 번째예요. 지난 해,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커피머신인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온 이후로 말이죠. 지난 글 보기 >> 2010/10/03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한국 네스프레소 로스카터 사장의 인사말로 런칭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행사에 참석해서인지 이제 얼굴도 익숙해져 버린; 이 날 행사는 특이하게 한국의 촉망 받는 패션 디자이너인 곽현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어요.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직장동료에게 인사를 하다가 놀란 이유
남자친구가 종종 저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넌 너무 생각이 많아!" 생각 없는 사람 보다 생각이 많은 게 낫지 않냐며 베시시 웃어 넘기곤 하는데, 얼마 전,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업무에 허덕이다 유일하게 딴 생각(멍 때릴 수 있는 시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그렇듯, 점심을 먹고 난 후, 칫솔과 치약을 챙기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치카치카 양치질을 하며 또 다시 이런 저런 생각에 빠졌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더 나을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업무를 빨리 끝낼 수 있을지, 병원엔 언제 가지,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등등.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틈틈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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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