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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화이트닝 에센스 ,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2주 사용기, 광채 피부를 꿈꾸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화이트닝. +_+ 하아. 나이가 들수록 칙칙해 보이는 듯한 피부톤. 동안 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역시 뽀오얀 빛이 나는 광채 피부야 말로 동안을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으흥. 곧 다가오는 3월 23일이 저의 생일이랍니다. 저의 생일을 맞아 +_+ 좀 더 이른 생일 선물로 받은 화이트닝 화장품인 SK2에센스. 실은, 이미 지난 달부터 사용하고 있던 화이트닝 에센스인지라, +_+ 제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조르기도 많이 했습;;; 쿨럭; (거기다 화이트닝 에센스 신제품이라고욧! +_+) TV에서 보여지는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광고 속 임수정이 워낙 예쁘고 동안이다 보니 혹 저 광채 화이트닝,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바르면 나도 광채 피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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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SK텔레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SK텔레콤/T reporter 1기]

우리 집 모든 가족은 SKT유저입니다. 어머니는 98년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신 이후, 줄곧 SKT를 유지하고 있는 10년 이상의 장기고객인데요. 요금제도 바꾸지 않고 이용해 오시다 보니 SKT이면서도 월 요금1만원대를 줄곧 유지하고 계시죠. 덜덜. 스마트폰(스카이 베가)을 사용하며 SKT에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세이브요금제. 대체 언제적 요금제인가요? 그 외에도 집 전화도 B인터넷 전화를, 인터넷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이것 저것 결합상품으로 이용해서 더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어머니와 달리, 저는 SKT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량에 따라 올인원 35 요금제와 45 요금제를 오가며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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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사진인화 사이트, 스코피 체험단 모집

나날이 시대는 디지털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그러면 그럴수록 디지털 보다 아날로그를 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_+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스코피를 이용해서 종종 인화를 하곤 합니다. 모처럼 방문한 스코피 홈페이지를 둘러 보다 보니 체험단모집을 하고 있네요. 사진 촬영을 좋아하고 인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스코피 체험단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도 냉큼 지원해 봅니다. 잇힝. 이왕이면 체험단에 선정되어 마음껏 사진 인화를 즐기고 워커힐 숙박권도 득템하고 싶어져요! +_+ 관심있는 이웃블로거님들! 체험단에 신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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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 추창민개인적으로 이 글을 '연애' 카테고리로 발행해야 할지, '영화' 카테고리로 발행해야 할지 아주 아주 심사숙고 했습니다. (쓰면서도 고민 중입니다) 이렇게 엉엉 울면서 영화를 본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슬프거나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 그런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며 엉엉 울고 있는 제 모습을 옆 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서(응?) 조그만 것에도 감정이입을 하고 눈물을 금새 보이다 보니 제 스스로가 저를 생각하기에도 참 민망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본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서는 전혀 민망하지 않더군요. 뭐 또 어김없이 눈물을 흘렸지만, 함께 이 영화를 본 직장 동료 모두가 울었고, 앞 뒤로 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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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친과 결혼이야기를 나누다 빵터진 웃음

솔직히 제가 자란 저희 집 가정분위기는 상당히 가부장적이었습니다. 남동생이나 오빠가 없는데다 집안이 다소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보니 아버지의 "물"이라는 말에 어머니가 물을 챙기고, "밥"이라는 말에 어머니가 밥을 챙기는 모습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오래 봐 오다 보니 가정일은 당연히 여자가 하는 일이라는 생각도 강했던 것 같습니다. 짜파게티 광고 속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라는 장면을 볼 때에도 '과연 저런 아빠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뿐 인가요.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라는 개그코너를 보며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공감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전의 우리 집 모습인데?" 라며 말이죠. 솔직히 대부분의 가정이 저희 집처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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