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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파오인] 두번째. 블로그에 기사를 스크랩해도 괜찮을까?

우선, 대답은 파오인은 가능하다- 입니다. 블로그에 기사를 스크랩? 어떻게? 합법적으로 블로그에 스크랩해 올 수 있는 서비스가 파오인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서 마이키워드를 설정해 놓고 해당 키워드 기사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다고 소개해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관심 있어 하는 키워드. '체험단'으로 잠깐 볼까요? 마이키워드 설정 부분(체험단)이 노란색으로 뜨네요. 제일 상단에 위치한 기사를 클릭하면 팝업창으로 아래와 같이 뜹니다. 우측 귀퉁이에 보이는 '퍼가기'를 클릭하면 다시 한번 더 팝업창이 새롭게 뜨면서 블로그에 퍼갈 수 있는 HTML과 링크를 제공해 줍니다. 전 HTML 퍼가기를 이용한답니다. (단순히 링크만 퍼가는 것은 좀 무의미 한 것 같죠?) HTML 퍼가기를 적용한 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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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파오인] 첫번째. 회원가입만으로 온라인상 신문 구독이 가능하다?

이전 제가 쓴 글을 눈여겨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신문을 스크랩하여 넣은 듯한 이미지를 보신 적이 있으실거에요.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오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9/10/04 - [나누다/이벤트/행사] - 10월은 유방암의 달, 핑크리본 캠페인 알고 계세요? 2009/10/01 - [이럴수가!] - 나영이 사건, 아니, 조두순 사건... 그 사건경위를 보고 나니 인터넷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포탈사이트에 노출되어 있는 뉴스를 활용하게 되면 그에 따른 저작권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저작권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용해야 합니다. 포탈사이트에 노출되는 대다수의 뉴스는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기에 제목을 포함하여 1줄 이상 퍼가는 것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오인을 접하기 전까지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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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억만송이 국화축제]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고고씽

평소 꽃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어머니. “돈 아깝게 꽃을 왜 사와-“ 를 외치며 사뭇 현실적인 실익을 따지는 저와 달리 “어머- 정말 예쁘다” 를 외치며 꽃을 들고 예쁜 포즈를 취하시는 어머니를 마주 할 때면 쉰이라는 나이가 무색해 질 정도로 여전히 20대 초반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소녀 같으십니다. 어머니께서 뉴스를 보시다가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국화축제를 한다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꿈뻑’ 하는 저이기에 냉큼 인터넷으로 해당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나름 효녀; 응?)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 http://www.incheonfair.org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5 일원 설명 세계 10대 명품도시로서 인천을 전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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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무료로 체험하고 리뷰한다?

한 직장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갖는 본업 외에 부수적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저런 글을 주절주절 써 내려가는 저를 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글이 써져?” 라며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빠도 개인 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꼬박꼬박 천천히 조금씩 써봐- 정말 재밌어-“ 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얻는 기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위드블로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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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지하철 손잡이에 제대로 한방 맞은 사연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싶으시죠? 아침부터 지하철 손잡이에 강하게 한 방 맞고 나니 아직까지 이마와 눈두덩이가 얼얼합니다. 지하철 3호선 8번객차 #11 by michael-kay 우선 지하철 손잡이가 일부 지하철 손잡이만 높이가 낮아진건지 아니면 제가 탄 지하철의 그 해당칸만 손잡이가 그렇게 낮은지는 다소 의문이긴합니다.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궁금궁금-) 오늘 출근길, 붐비는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사건은 발생했습니다. 이리저리 사람들에 밀려 좌석 앞쪽으로까지 밀려나 제가 서 있던 자리는 좌석 앞 손잡이가 위치한 자리. 이상하게 자꾸 손잡이가 자꾸 제 이마와 눈 주위를 툭툭 건드리니 고개를 좌로 꺾었다, 우로 꺾었다 그러고 서 있는데 제 우측으로 뒤에 서 계시던 아저씨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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