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캠핑랜턴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Z-CM880 / 캠핑 가서 쓰기 좋은 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캠핑랜턴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Z-CM880 / 캠핑 가서 쓰기 좋은 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이제 겨울이 지나간건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리고 봄이 한걸음 더 다가온 느낌 입니다. 이런 날씨에 캠핑이 딱인데 말이죠. 짠! 캠핑 갈 때 쓰기 좋은 캠핑 랜턴 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캠핑 랜턴인데 그냥 보통 캠핑 랜턴이 아니랍니다.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탑재한 랜턴 입니다. 오오오! 네! 브리츠가 이번에 출시한 램프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램프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캠핑 갈 때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템이죠. 그런데 이렇게 캠핑과 잘 어울리는 캠핑 랜턴 블루투스스피커라니! 캬!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캠핑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브리츠 BZ-CM88..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걷기 시작 - 발목인대수술 후기 (2)
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 발목인대수술 후기 (2)발목인대수술 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보내는 요즘 입니다. 발목인대완전파열 이후, 어쩔 수 없이 발목인대수술을 결정했고 이후 연달아 허리 디스크까지 터져 ㅠ_ㅠ 싱숭생숭했던 요즘이네요. 관련글 보기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 발목인대수술로 입원 1주일, 퇴원하던 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해 지금은 디스크가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이번주 금요일엔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먹고 살려면 회사를 나가야 하기에; 쿨럭; 두 아이도 보고 싶고; ㅠ_ㅠ 발목인대완전파열 판정을 받고 총 3개의 인대 중 2개가 완전 파열 1..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중 - 발목인대수술 후기 (1) 발목 인대 수술 결정을 하기까지,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발목인대수술 정보를 수집했던 것처럼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진단서에 따르면 로 분류되고 수술명은 에 해당 됩니다. 무절개 수술이며 내시경으로 인대만 봉합한 수술이랍니다. 나름 건강한 편이라 자부하던 저였기에, 인대파열 진단 받은 첫 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쉽게 동의하고 수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관련하여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읽고 많은 생각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수술 하루 전날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준비물 : 실내화, 컵, 물병, 세..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
발목인대파열로 발목인대수술! 하반신마취수술이라는 말에 멘붕 오랜만!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킹맘 육아일기]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다 인대파열 엑스레이 검사 결과 뼈는 정상, 초음파 검사 결과 인대 90%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 본인 인스타그램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수영, 헬스, 다양하게 했었지만 한 번도 다친 적은 없는데요. 오히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 여러 상을 수상해 나름 (건강하다는, 튼튼하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말이죠.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으며 몸이 예전만 못하다- 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인대가 끊어질 줄은... 검색을 해 보니 또 의외로 저처럼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앞두고 고민이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지금은 연애중
연애 할 때 버려야 하는 3가지, 이것만 버려도! 연애성공!
연애 할 때 버려야 하는 3가지 / 연애 처음 시작하며 저지르기 쉬운 실수, 연애를 시작할 땐 버려야 하는 3가지 자세 "네가 뭔데. 감히 나한테." – 유아독존 보통 연애를 한번도 하지 못한 이들이 첫 연애를 하며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만 생각하다가 '너'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죠. "나 쇼핑하는 30분을 기다리기 싫어서 안달하는거야. 옆에서 자꾸. 얼마나 짜증나던지." 흔히들 약속을 정하고 자신이 기다리는 10분은 아주 귀한 시간으로 표현하는 반면, 상대방이 기다리는 10분은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상대방이 밥 한 번 사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반면, 자신이 상대방을 위해 밥 한 번 사는 것은 좀 더 생색내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30분을 못기다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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