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오휘 파우더 선블록, 화장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선블록! [오휘/오휘 파우더 선블록 내츄럴스킨/오휘 선파우더 추천]
요즘 제 피부에 물이 잔뜩 오른 기분입니다. 유후~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이라 한동안 수분크림을 아낌없이 듬뿍 발라가며 신경을 썼더니 그 효과를 발하고 있나 봅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 덕분인 걸까요? 으흐흐- 이러고 있고-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크림은 이전 포스팅(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하이드라포뮬라바이탈젤크림/수분크림/보습크림추천])으로도 소개해 드린 적 있지만, 일반적인 수분 크림, 보습 크림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상당히 촉촉하고 잘 스며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꼭꼭 챙겨 바르고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초 화장 후, 오휘 바이탈 젤크림을 마지막으로 바르고 그 위에 화장을 하고 있어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특히, 요즘 같이 ..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나만의 멋진 선물 포장, 테이프 하나로 뚝딱! [막스마스킹테이프/소품장식/예쁜 테이프]
누군가를 위해 선물해 주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임에도 늘 고민 되는 것이 어떻게 근사하게 포장을 하고 꾸며서 선물 할 것인가를 망설이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데코를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손재주가 나도 좋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죠. ㅠ_ㅠ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저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너무나도 예쁜 마스킹 테이프를 득템했습니다. 우훗!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핑크군요. +_+ 도트와 빈티지한 느낌의 선들이 그려져 있는 색상 배합이 정말 예쁘네요. 꺅! 이런 거 너무 좋아! +_+ 차근 차근 막스 마스킹 테이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할게요. 처음 테이프를 받았을 때, 투명 비닐로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7,900원이라는 가격표가 눈에 ..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풀HD캠코더 하나로 웬만한 영화감독 부럽지 않게! [풀HD캠코더/캠코더추천/삼성캠코더 HMX-M20]
HD캠코더를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니, 캠코더 자체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가 이번에 이렇게 삼성 풀HD캠코더를 거의 한 달간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손에 척척 감기는 것이 마음에 쏙 듭니다. 이제 웬만한 기능도 모두 다 사용해 본터라 +_+ 이 HD캠코더 하나만 있으면 회사 홍보 동영상이나 아기 돌 기념 동영상, 기타 기념 동영상도 제 손으로 뚝딱 뚝딱 만들수 있을 것 같은 묘한 자신감은 뭘까요? "오빠, 빨리와!" 오랜만에 찾은 제 모교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촬영한 구름의 변화입니다. 1초 간격의 인터벌 촬영으로 담아낸 컷인데요. 5분 남짓의 시간 동안 구름은 무척이나 빠르게 이동하더군요. 그냥 멍하니 하늘을 볼 땐 그저 그렇게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기만 했는데 ..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하이드라포뮬라바이탈젤크림/수분크림/보습크림추천]
회사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하는데 늘 제 손에는 긴 소매의 옷을 하나 챙겨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왠 긴소매람?" 이라는 시각으로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로 사무실 안은 너무 춥고, 버스나 지하철도 간혹 너무 추워 벌벌 떨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또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로 땀을 뻘뻘 흘리기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몸이 녹초가 되는 듯 하고 금새 피곤을 느끼긱도 하며 피부는 나날이 푸석해 집니다. 부쩍 여름철만 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한 땀 배출과 에어컨으로 인한 찬 바람으로 인한 피부의 건조함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레 피부가 수분을 잃어 가더군요. 따로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닐까- 고민하던 찰라,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새로워진 야후! 당신이 원하는대로, 당신이 바라던대로!
종종 야후! 홈페이지를 방문하곤 하는데 얼마전부터 뭔가 확 바뀐 느낌의 홈페이지가 시선을 확 사로잡더군요. +_+ 뭐지? 뭔가 상당히 간결해 진 듯 하기도 하고...야후! 홈페이지가 싹 바뀌었더라구요. 중점적으로 변화를 꾀한 부분이 바로 좌측의 서비스인데요. 크게 좌측 서비스의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상단은 야후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하단은 야후 외에서 제공되는 외부 사이트를 마이메뉴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배치할 수 있는 것. +_+ 오호. 그런데 단순히 메뉴를 배치하고 클릭하여 사이트가 이동하는 형식이라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할텐데 이게 조그만 창으로 뜨면서 퀵뷰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퀵뷰가 뭔지 소개해 드릴게요. 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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