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

해당되는 글 999
thumbnail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캠코더 초보자도 쉽게 고급촬영을 즐길 수 있다! [HD캠코더추천/삼성캠코더 HMX-M20]

캠코더를 받자 마자 이리 저리 만지작, 만지작 거려 봤는데 역시나 HD캠코더라 그런지 HD화질이 예술이더군요. 본 캠코더로 고화질(HD) 또는 표준화질(SD)의 동영상 촬영이 모두 가능한데요. 메모리 카드의 여유만 있다면 고화질 촬영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모든 기능을 한 포스팅으로 소개하기는 힘들 것 같아 대표적인 기능부터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전 캠코더는 처음으로 사용해 본 것이랍니다. +_+ 늘 행사나 어떠한 모임에서 동영상 촬영이 필요할 때면 똑딱이 디카를 들고가 동영상 촬영을 하곤 했는데 우- 새삼 동영상 촬영까지 고려해서 괜찮은 디카를 장만할 걸 그랬다- 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디카에만 한정시켜 생각할 필요가 없..
thumbnail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가볍다! 얇다! 스카이 베가 사용기 [SKY VEGA/IM-A650S/안드로이드 베가폰]

팬택의 SKY VEGA (IM-A650S)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후기(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번 글은 사용후기라기보다 '개봉기'라 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옴니아2를 사용하다가 팬택 시리우스를 사용하면서 너무 마음에 들어 했던 터라 가칭, 시리우스 알파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때부터 그 기대가 상당했습니다. 출시될 때는 '시리우스 알파'라는 가칭을 버리고 '베가' 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죠. 두둥! 베가폰을 수령하자 마자 냉큼 케이스를 열어 봤습니다. 베가폰의 색상은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총 4가지 색상인데요. 제가 수령한 베가폰은 블랙이네요. (아쉽다- 핑크-) 베가는 3.7인치 아몰레이드(AMOLED)디스플레이, 1Ghz 초고속 프로세서, 지상파DMB, 모바일 ..
thumbnail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물 속에서 찰칵! 방수카메라 갖고 놀기 [방수스포츠카메라/수중카메라/토이방수카메라]

체험제품으로 수령한 방수스포츠카메라 리뷰입니다.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수중 카메라 당첨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뛸 듯 기뻐했었습니다. 바닷속을 촬영하게 되는 구나- 하는 설레임과 함께 말이죠. 안타깝게도 배송의 문제로 인해 부산을 다녀온 이후에 수령했네요. 흑흑. 더 멋진 샷을 촬영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제품이 딱!] 1. 물놀이를 갈 때 수중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하나 쯤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디카도 가지고 있고, DSLR도 가지고 있다. 다만, 물놀이를 갈 때, 수중 촬영이 가능한 저렴한 카메라가 필요하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도 촬영 가능하면 좋겠다. 2. 충격에 강해야 한다. 충격을 염려하지 않고 좀 더 자유롭게 촬영하고 싶다. 정신 없이 놀다가 손의 물기로 인해 ..
thumbnail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풀HD 동영상 촬영과 고화질 사진 촬영을 동시에! [HD캠코더추천/삼성캠코더 HMX-M20]

여자는 자고로 구두와 옷, 액세서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 헌데 전 왜 이리도 IT기기에 욕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컴퓨터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 막내 삼촌의 영향으로 다섯살 때부터 도스 게임을 하고 놀아서 그때부터 이토록 IT기기라면 탐내고 욕심을 내나 봅니다. -_-;;; MP3, PMP, 전자사전, 컴퓨터, 스마트폰, 똑딱이 디카에서 DSLR, 그리고 얼마전 씨디맨님이 만지작 거리던 캠코더를 보고서 욕심내게 된 캠코더... DSLR을 지른지 얼마 되지 않았던터라 캠코더 마저 지를 순 없다며 이 악물고 있었는데 마침 삼성캠코더 체험단 모집을 보고 냉큼 응모했습니다. 제발...!!! 손꼽아 기다리던 캠코더! 드디어 득템!!! 그리고 며칠 전,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성캠코..
thumbnail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새콤달콤 잊지못할 그 맛, 부산 초량밀면 [맛집/부산/밀면 맛집]

뭐니 뭐니 해도 여행의 묘미는 맛집 탐방이라며 부산으로 향하던 날,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맛집을 찾아 보았습니다. (먹는게 남는 것이여- 라며...)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레임이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모처럼의 휴가를 맞아 서울을 벗어난다는 생각에 더 들떴던 건지도 모릅니다. 부산으로 향하기 전 정보를 찾다 보니 부산으로 가서 이 곳, 저 곳을 누빌 생각이라면 지하철 1일권을 발권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글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부산에 가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것이 아니라면 이왕 부산에 간 것이니 맛집을 찾아 나서는게 좋을 것 같아 1일권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냉큼 지하철 역으로 향해 3500원으로 발권한 1일권입니다. 서울에선 이제 볼 수 없는 종이 티켓이네요. 부산..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