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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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인셉션, 당신은 어떻게 인셉션 당했는가?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란 남자친구와 어제 영화 '인셉션'을 보고 왔습니다. 그저 '생각을 훔친다' 라는 한 가지 글귀만을 어설프게 어딘가에 서 본 기억이 나 그것만 떠올리며 전혀 줄거리나 대강의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다 보니 +_+ 셔터아일랜드도 그런 영화중의 하나였죠. 2010/03/22 [셔터아일랜드] 반전에 반전을 거듭, 당신이 내린 결론은? 눈을 반짝이며 머리를 열심히 굴려 가며 봤습니다. 이런 영화를 보면 100분 토론을 즐겨줘야 속 시원해지는 남자친구와 저인지라…+_+ 어렸을 땐 잠이 들면 꿈을 참 많이 꿨습니다. "오늘은 어떤 꿈 꾸려나?" "내일은 또 어떤 꿈 꾸려나?" 라며 잠이 들면서 꿈에 대한 기대심을 가질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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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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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카이 베가폰(VEGA), 마음에 쏙 드는 주요 기능 5가지![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번 스카이 스마트폰인 베가폰(VEGA) 런칭쇼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2010/07/18 - [나누다/이벤트/행사] -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VEGA)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런칭쇼를 통해 잠깐 접했던 베가폰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것 같네요. 그 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런칭쇼의 발표회 샷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꼽은 베가폰의 마음에 드는 기능, BEST 5!!! "왜 글꼴 변경을 해도 메뉴 부분만 글꼴이 바뀌지?" 스카이 베가폰은 모든 App.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App.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App. 까지 폰트가 적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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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쇼핑몰 디자인쯤은 스스로! 쇼핑몰 디자인의 모든 것![쇼핑몰 포토샵 북/쇼핑몰 디자인]

나날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이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 중에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입을 모아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쇼핑몰의 디자인입니다. 쇼핑몰 디자인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지만, 전문 디자이너에게 일일이 맡기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배로 많이 들죠. '내가 한번 쇼핑몰을 직접 디자인 해보고 싶은데…' '포토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서 쇼핑몰 디자인까지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라며 포토샵 기초부터 쇼핑몰 메인 페이지 디자인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디자인 노하우 책을 찾고 계셨다면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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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비움플러스를 만나고 20일 간의 변화 [변비/건강음료/설록 비움플러스]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간 비움플러스를 마시며 제 몸에 나타난20일 간의 변화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변비, 왜 생겼을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소 먹던 양에 비해 한동안 닭 가슴살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면서 체중 감량엔 성공하였으나 (2주간 감량하곤 곧 2주만에 원상복귀 했지만 말이죠 -_-;;) 그로 인해 변비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변비라고 인지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먹는 양이 작으니 '무슨 염소똥처럼 변이 작게 나오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먹는 양이 줄어드니 변의 양도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방치하다 보니 3일, 4일… (더 심한 날도 있지만 생략할게요) 그러면서 불룩해 진 저의 아랫배. 정말 이 묵직한 속을 비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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