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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니콘1 체험단에 도전하세요! [니콘1(Nikon1) 체험단 모집/니콘미러리스/Nikon 1 V1/Nikon 1 J1]

평소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많아 자주 들리곤 하는 텐바이텐 홈페이지에서 패셔너블한 프리미엄 카메라 니콘1(Nikon1) 체험단 모집 공고문을 발견하고 '악'소리를 질렀습니다. 산다라박의 TV 광고를 보며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제품이기도 해요. 지름신 마구마구 강림! 사진을 좋아라 하는 저도 이번 체험단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요. 11월 28일 월요일까지 텐바이텐 홈페이지(www.10x10.co.kr)내 체험단 응모 페이지에서 블로그 주소, 관심 분야, 체험 희망카메라 및 간단한 참가 목적 등을 작성하면 돼요. (다만, 텐바이텐 홈페이지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비회원이라면 회원가입 해야 한다는 게 좀 걸리긴 하네요) 체험 대상 제품은 Nikon 1 V1과 Nikon 1 J1 등 총 2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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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가전제품

가습기 살균제가 필요 없는 위니아 에어워셔[위니아에어워셔/가습기/공기청정기추천]

[위니아만도/에어워셔/위니아 에어워셔/가습기/엘리트/공기청정기/환절기]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네요. 아, 제가 두려워하는 겨울이 오고 있군요. +_+ 피부도 건성인데다 (특히, 겨울엔 지성피부가 부러워진다는ㅠ_ㅠ;;;) 호흡기도 약한 편이라 미세 먼지나 건조한 실내를 두려워 합니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코와 목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죠. 최근 들어 '내 방에 가습기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으로 인해 이슈가 터져 가습기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어요. 가습기 살균제 없이도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습기가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하다 눈에 들어온 '위니아 에어워셔'! 물로 공기를 씻는다! 위니아 에어워셔! 위니아 에어워셔는 일반 가습기와 다른 제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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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가 이상형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이유

지지난주 였던가요. 지지지난주 였던가요. (…응?) 매주 일요일마다 챙겨보는 개그콘서트의 '감사합니다' 코너를 보며 '와! 딱 내 이야기인데?!'라며 박수를 친 적이 있습니다. 그 코너 특성상 짧게 소개되었지만, 여자친구가 TV에 나온 예쁜 여자 연예인과 비교하며 '누가 더 예뻐?' 라고 물어 난감해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질문하고선 먼저 웃더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한참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어? 어딜 보는 거야?" "응? 뭐가?" "오빠, 송혜교 봤지? 그치?" "응? 어디? 어디? 송혜교가 있었어?" "치! 봤으면서..." 광고 모델로 나온 송혜교의 예쁜 사진. 그렇지 않아도 예쁜데 지하철 광고판에서 만난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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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옵티머스LTE IPS디스플레이 VS AMOLED디스플레이, 승자는? [LG전자/옵티머스LTE/LTE폰추천]

[LG전자/옵티머스LTE리뷰/스마트폰추천/LTE폰추천] 옵티머스 LTE,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에 또 한번 놀라다 LG전자 옵티머스 LTE(LG-SU640)는 제가 좋아하는 정재형과 유희열이 TV CF 모델로 발탁되어 요즘 한참 TV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광고를 한번쯤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옵티머스 LTE는 4.5인치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얼마나 또렷한 화질을 제공할지 궁금증을 안고서 옵티머스LTE전원을 켰습니다. 전원을 켤 때부터 옵티머스 LTE(LG-SU640)의 빛나는 선명함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마치 우주를 한 손에 들고 있는 것 마냥 들뜨기까지 했습니다. >> 옵티머스 LTE(LG-SU640) 전원 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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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분식점에서 만난 한 아이 엄마의 행동을 보며

지난 주말, 남자친구와 함께 가까운 분식점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김밥과 라면?" "돈까스도 먹고 싶지 않아?" 한참 메뉴 선정에 골몰하고 있던 때에 옆 테이블에서 들리는 한 아이의 소리. "악!" 저희 커플을 비롯한 분식점 내에 있던 대부분의(어쩌면 모든) 사람들의 소리가 들린 그 곳으로 시선이 꽂혔습니다.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익숙한 광경입니다. 서빙 중 실수로 음식을 쏟거나 음식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서 음식이 손님의 옷에 튀는 상황 말이죠. 그런 상황이라면 아마 제일 먼저 손님의 인상이 찌푸려 질 겁니다. 소심한 손님의 경우, 살짝 일그러진 표정과 함께 "아…(씌)" 정도로 끝날 테고, 좀 더 적극적인 손님의 경우, "이게 뭡니까?" 라며 그 상황에 화를 낼 겁니다. 물론, 화를 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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