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재테크정보
LH공사 서울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토지임대부분양주택이 주목되는 이유 [서울서초보금자리주택/LH공사/보금자리청약정보]
[LH공사/서울서초지구/보금자리주택/서초보금자리지구A5블록분양정보] 요즘 부쩍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결혼 시즌인가봐요. +_+ 제 주위에도 결혼에 맞춰 내 집 마련 꿈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간 열심히 저축한 청약저축으로 LH공사의 보금자리주택을 알아보기도 하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LH공사의 보금자리 주택에 관심이 많을 것 같네요. 저도 관심이 많은 1인이기도 하고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일, 서울 서초 A4·5블록 보금자리주택지구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에 주목! ^^ 이번 서울서초 지구는 3가지 유형의 주택으로 각각 1) 10년 임대주택 202가구,..
지금은 연애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추우면 먼저 옷벗어 주던 남자친구, 그의 속사정
"오늘은 따뜻하게 입었어?" "응. 근데 오늘 날씨 무지 따뜻해." "그래도 저녁 되면 추울 텐데." "음. 그럼 오빠가 옷 벗어주겠지. 뭐." "아닌데? 안 벗어 줄 건데?" "어? 정말?" 저녁, 남자친구와 데이트 약속을 잡고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게 통화를 했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면 으레 겉옷을 벗어 덮어주고 입혀주며 챙겨주던 남자친구. 늘 먼저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그리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통화를 하며 농담 삼아 던진 "추우면 오빠가 옷 벗어주겠지."가 시작이 되어 그간 몰랐던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난 말 한 적 없어! VS 몸이 말하고 있잖아! 연애 경험이 없던 모태솔로일 때만 해도 길을 걷다 남자의 겉옷을 입은 여자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날씨가..
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시간이 곧 돈! SF액션스릴러 인타임을 보고 난 후 [영화/인타임/앤드류니콜]
인 타임 - 앤드류 니콜 '시간은 금이다' 전 이 말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시간은 돈이다'라고 한 말을 바꿔 쓴 말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쿨럭; 이 명언을 고스란히 영화화 했습니다. 바로 '인타임'입니다. 아는 이에게 '인타임'의 대략적인 줄거리만 듣고서 흥미를 느껴 본 영화입니다. 돈만 있다면 25세의 모습으로 영생을 살 수 있다? 인타임, 이 영화 속에선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장모님'이라고 소개하지만, 외모는 25세. '아내'라고 소개하지만, 외모는 25세, '딸'이라고 소개하지만 좀처럼 진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 25세부터는 더 이상 늙지 않는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진짜 나이는 몇 살이야?" 라는 질문이 이 영화 속에선 여러 번 등장합니다. (누군가 제게 '정말 스..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SKT 4G LTE, 3G와 Wi-Fi 속도에 도전장을 내밀다! LTE 속도 비교 [LTE속도비교/옵티머스LTE/SK텔레콤]
[옵티머스LTE/LG전자/SK텔레콤/LTE폰/LTE속도]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며 '스마트폰 전성시대'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음. 벌써 2000만명을 넘었나요. +_+ 더불어 요즘 4G(4세대) LTE(롱텀에볼루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3G와 4G가 비교 대상이 되어 많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전 포스팅(통근버스타고 5배 빠른 4G LTE를 체험하다 [4GLTE속도비교/4GLTE폰체험/SKT])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SKT 통근버스를 통해 4G LTE 단말기를 직접 만져보고 3G와 비교해 보았던 터라 그 속도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고 돌아왔었습니다. 다만, 돌아오는 내내 한편으로 속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해 쌓여 있던 궁금증이 있었으니! 바로 와이파이와 LT..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오븐에 구운 담백한 치킨, 소스와 꼬꼬의 꾸닭을 맛보다 [석촌맛집/잠실맛집/석촌치킨/데이트코스]
[소스와꼬꼬/석촌치킨/석촌치킨맥주/꾸닭/석촌맛집/서울데이트코스] 거의 2주일 가량을 남자친구와 얼굴을 못 본 것 같아요. 회사 일이 바쁜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기도 했고, 이사 준비와 이사 후 짐 정리까지 한창 바빴거든요. 그리고 주말, 남자친구에게 꼭 보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 또한 제가 미뤄 버려 남자친구가 꽤나 서운했나 봅니다.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이 제 눈엔 마냥 귀엽고 멋있기만 합니다. ^^ "대신, 내가 월요일에 오빠네 집 근처에서 맛있는 치킨 사줄게!" 남자친구는 치킨 매니아라 할 정도로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르고 달래는데 '치킨'이라면 꿈뻑 넘어가죠. +_+ 마침 위드블로그의 '소스와꼬꼬 꾸닭'리뷰어로 선정되어 겸사 겸사 석촌호수 인근으로 데이트 코스를 정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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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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