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길에서 만난 한 낯선 남자 "2천원만 빌려주세요"
너무나도 착하고 순진한 그는 한 여자 밖에 모르는 지고지순한 멋진 남자입니다. 더불어 힘든 일에 처해 있는 분을 볼 때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적은 돈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죠. 그런 그가 길을 가다 고등학생 내지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낯선 남자를 만납니다. "저기, 2천원만 빌려주세요." "네? 무슨..." "죄송해요. 제가 지금 현금이 하나도 없어서... 차비가 없어서..." "아, 그러시군요. 어쩌죠? 제가 천원짜리가 하나도 없네요." "아, 천원짜리가 하나도 없으세요? 그럼, 만원만 빌려주세요" "아... " 다소 머뭇거려 졌지만, 망설이다 그에게 만원을 건네 줍니다. "제가 A마트에 근무 중이에요. 제가 꼭 갚을게요. 현금이 없어서 다음주에 월급을 받으니까 그때 ..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와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다 '빵' 터진 웃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소한 사건들로 인해 때로는 힘들고 슬픈 때가 있습니다. 진정한 사회생활은 드러낼 때와 숨길 때를 확실히 하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 되겠군요. 당장 힘들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크게 감정이입하여 행하는 행동은 되려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흔히들, '업무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사회생활을 하며 체득하게 됩니다. 몸소 경험하면서 말입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사회생활은 이런거야" 라며 이야기 해줬더라면 조금은 덜 상처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며, 오가는 인간관계 속에 받는 스트레스나 속상함을 마음 속에만 담아두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전래동화 "임금님 귀는 당나귀 ..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월드짐 잠실클럽] PT를 받다 – 두 번째 이야기
어느새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PT를 받은 경험담을 살포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월드짐 잠실클럽에 등록하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너무나도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운동 기구였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이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정작 런닝머신과 자전거가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 넓은 공간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대신 카페월드짐 카페에 업로드 되어 있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운동기구도 제 각각의 멋스러움을 드러냅니다. 무엇보다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헬스기구도 많아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는데 한 트레이너 분이 다가와 "오리엔테이션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렇게 저의..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카사블랑카/100%천연비누/올리브비누] 탐진강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이웃님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분인 탐진강님으로 부터 반가운 선물을 받았어요. 탐진강님 블로그 이벤트를 열고 있었는데 참여한 것이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 댓글로 올리브 비누가 필요한 이유를 적어주면 그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원산지가 모로코산인 천연 올리브 비누를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 신청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바로 어제(토요일) 소포를 받았답니다. 늘 그렇지만 이렇게 받는 소포는 왠지 사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 두근두근 탐진강님이 이벤트로 안내해 주셨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탐진강님과 카사블랑카님이 친구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피부가 환절기와 겨울철만 되면 부쩍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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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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