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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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USB 선물,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짜잔! 너무 예쁘죠? 메모렛에서 나온 볼펜 OTG USB 메모리 입니다. 2016 병신년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고급선물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더라고요. 연말 연초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짠! 뭐게? 힌트는 IT" "IT? USB야?" "응. 비슷해." "포장은 만년필 같네." "만년필은 아니고 볼펜이야. 볼펜." "너무 쉽게 대답하는데? 좀 전엔 USB라며?" "USB인데 단순 USB가 아니야. 폰이랑도 연동 가능한 OTG USB, 볼펜이기도 해." 정말 누가 봐도 이건 그냥 볼펜인데 말이죠. 놀라운 사실은 단순 볼펜이 아니라는 것! 볼펜 겸 OTG USB 메모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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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귀 아프고, 머리 아프고? 게임 헤드셋 뭐가 좋을까? 게이밍 진동헤드폰 소믹(Somic) E95X 5.2채널 사용기

게임을 할 때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그래픽과 사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게임 승패를 가르는 데도 사운드를 무시할 수 없는 듯해요. 상대 적이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재빨리 사운드로 캐치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넥슨 마비노기영웅전 게임 중 오늘 소개해 드리는 헤드폰은 바로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게이밍 헤드폰 소믹(Somic) E95X 5.2채널 입니다. Somic E95X Gaming Headphone, Black 사실 소믹테크놀러지 라는 브랜드가 상당히 생소했는데요. 중국 브랜드더라고요. 중국? 에이... 하기에는 요즘 중국 제품이 워낙 뛰어난지라... 더 이상 과거의 중국산 제품을 떠올리면 큰 코 다쳐요! 그리고 주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소믹 브랜드를 잘 알더라고요. 마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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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피부 건조 걱정 끝! 100% 온천수 스프레이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아벤느 온천수의 효과를 고스란히 담은 100% 온천수 스프레이에요. 50ml 사이즈로 한 손에 꼬옥 쥐어지는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8천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적당해 웬만한 핸드백과 숄더백에 수월하게 쏙쏙 잘 들어가요! 일본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타쿠시 미즈노는 아벤느 고유의 심볼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했던 아티스트죠. 종이에서 연필을 한번도 떼어내지 않고 그림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기! 신기!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건강한 피부와 마음까지 생각하는 아벤느의 염원을 타쿠시 미즈노 작품에 담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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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대한민국 김치엑스포(KOKIMS) 개최, 김치 재료 구매부터 김치 완제품까지! 겨울김장 한번에 해결!

밥을 먹건, 라면을 먹건, 수제비를 먹건, 항상 챙겨 먹는 것이 있으니! 바로 "김치" 저의 김치 사랑은 비단 저만의 일이 아닐거에요. "김치는 담글 줄 알아?" "김치? 그야 뭐..." "그래? 그럼 기대할게!" 쿠구구구구궁! 헉!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등장하는 김치, 과연 겨울철 김장은 해봤는지, 김치를 담글 수 있는지- 없는지- 마치 테스트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 조만간 김치 제대로 맛깔나게 담근다... 내가...!!! 겨울 김장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김치 제대로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으신 분들, 12월에 진행되는 "김치엑스포" 에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어 다녀오려고 계획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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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이 있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교 갓 입학한 신입생 대상으로 사기 치는 사람도 꽤 많아. 대학교 정문 근처에서 영어 교재 팔면서 대학생활 하는데 이거 꼭 필요하다고 사기 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그 사기꾼도 문제지만 그런 사기에 낚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 "어? 난데? 내 이야긴데? 내가 그런 사기 당했었는데?" 대학교로 인해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발을 디딘 어느 날, 영어 교재 사기 -_- (지금 생각해 보면 순진하다 못해 상당히 어리석었구나- 라는 생각을)를 당해 뒤늦게 서야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겠다는 둥 난리를 쳐서 겨우 원금을 회수 받은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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