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테이스티로드 빕스청담점 스테이크를 맛보다 - 여왕처럼 즐기는 고품격스테이크 [2013 테이스티로드 36화/빕스청담점/No.1스테이크]
테이스티로드 빕스청담점 스테이크 - 여왕처럼 즐기는 고품격스테이크_2013 테이스티로드 36화 남자친구와 맛집 데이트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뭐 먹고 싶어?" 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제일 자주 내뱉게 되는 "고기!" 라는 단어. 고기 사준다고 해서 다른 남자 따라 가면 안돼- 라는 남자친구의 말처럼. 전 꽤나 고기를 좋아합니다. +_+ 올리브 채널을 종종 즐겨 보는 편인데요. 올리브 채널을 보고 있으면 뷰티면 뷰티, 맛집이면 맛집,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종종 '나도 저렇게!'라는 욕구를 불러 일으켜 지름신을 -_-;; 많이 영접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죠. 얼마 전, 박수진과 김성은이 2MC로 나오는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 36화를 보고 또 한번 고기 사랑을 외치며..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임진각 평화누리, 파주포크페스티벌과 함께한 SK텔레콤 LTE-A 속도 측정 후기
임진각 평화누리, 파주포크페스티벌과 함께한 SK텔레콤 LTE-A 속도 측정 후기 [갤럭시S4LTE-A/LTE-A속도측정] 지난 달, 초 쯤이었을까요. 가족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로 향했습니다. 파주포크페스티벌을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임진각 평화누리로 향하던 길, 잠깐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헤이리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예술인들이 꿈꾸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리는 헤이리.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다양한 강좌와 체험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호. 이곳이 말로만 듣던 헤이리 마을이구나- 우뚝 솟은 건물이 거의 없고. 저층의 건물이 많더군요. 이곳 저곳 구석구석 둘러 보다 청국장이 급 땡겨 장단콩두부마을이라는 맛집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더라고요. ..
나누다/행사*축제
LG PC와 인텔이 준비한 핫섬머캠핑을 다녀오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상당히 뒤늦은 후기입니다. +_+ 꼭 기억하고 싶고, 남겨줘야 할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끄적끄적. 5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뻤던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다가 오프라인으로 나와 블로거들을 만났을 때 인데요. 그 오프라인의 첫 활동이 바로 LG전자 더블로거 활동이었습니다. 평소 LG전자를 이용하며 어떤 가전 제품보다 애정을 많이 갖고 있기도 했지만, LG 더블로거들과 만나 제가 일하고 있는 IT분야의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LG 더블로거는 물론, 더블로거의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희 가족도 아침부터 꽤나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타이틀부터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2배 빨라진 LTE-A,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서비스를 즐기자
2배 빨라진 LTE-A,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서비스를 즐기자 '먹방'하면 배우 하정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지라 좋아라 하기도 하지만, 감미로운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요즘 CF를 통해 배우 하정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죠. 바로 하정우씨의 나레이션이 들어간 SK텔레콤의 세계최초 LTE-A 광고 때문이죠. 기존 LTE의 2배, 3G의 10배 속도를 지닌 LTE-A. LTE-A 상용화로 상상만하던 환상적인 통신 서비스가 현실이 됩니다. 정말? 정말? 오늘은 그 특별한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LTE-A가 기존 LTE보다 2배 속도가 빠르다는 말에 모두들 요금 걱정을 제일 먼저 했는데요. 저 역시, 요금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자취생활을 할 때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하느라 그리고 그 알바를 쉬는 날 마저 못 논 만큼 더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입버릇처럼 '아, 시간 없어.' 라는 말을 달고 다닌 건,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미였지, 정말 시간이 없던 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어도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가능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때론 회식이 늦게까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