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LG전자 플래트론 시네마3D 모니터 추천] 사진, 영화, 게임 등 어떤 평면영상도 3D로 즐긴다! LG 3D모니터 D2342-PN
LG전자 3D 모니터 추천! LG전자 플래트론 시네마 3D 모니터 D2342-PN 리뷰를 시작합니다! (스크롤 압박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짠! 지난 포스팅(LG시네마 3D 모니터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LG시네마 3D 모니터/압구정 시네드쉐프(Cine de Chef)/LG 3D 모니터 블로거간담회])에서도 소개해 드렸었죠. LG전자 시네마 3D 모니터(23인치)랍니다. 네. 제 방 안으로 쏙 들어왔어요. +_+ 컴퓨터 사양이 좋은 편이 아니라 과연 3D 모니터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컴퓨터 사양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다행입니다. 흐흐. 물론, 다행은 둘째치고 2주 가량의 체험기간이 끝나면 떠나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말이죠. ㅠ_ㅠ 3D 모니터에 대해 잘 알지..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잘난 척' 이 밉지 않은 이유
고향에서 서울에 올라와 대학생활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여전히 툭툭 튀어나오는 사투리는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앗. 찹다!" "하하하. 찹다? 찹다가 뭐야?" "응? 왜? 음료가 찹다고… 찹잖아…" "찹다가 뭐야. '차갑다' 해야지." "아. '찹다'가 사투리야? '차갑다'만 되는 거야? '차갑다'의 축약어 아니고?" 남자친구가 건넨 음료수에 깜짝 놀라 내뱉은 '찹다' 라는 말에 남자친구가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좀처럼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저의 입장에선 약이 바짝 올랐는데, 알고 보니 제가 내뱉은 '찹다'가 사투리더군요. 아, 인정하기 싫지만... 사투리였어요. ㅠ_ㅠ 나름 10년 이상 서울 생활을 하면서 표준어 열심히 터득했다고 생각했는데 -_-;;; '찹다' 라는 ..
나누다/행사*축제
세계 최고 속도 LG 프린터 마하젯, 프린터 세대 교체를 선언하다!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 행사장/LG전자 프린터 추천]
"대박!"을 연신 외쳤던 LG 프린터 마하젯,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 현장의 생생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_+ (제 멋대로 생생함이라고 주장!) 흐흐. 개인적으로 하루에도 수 십장씩 출력을 하는 제게 프린터가 주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을 비롯해 여러모로 프린터를 이용할 일이 많으신 분들은 요 녀석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프린터의 유지비로 고민인 사장님이라면 더욱 적극 고려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속도, 경제성, 친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프린터가 왔다!' 엊그제였죠. 6월 21일 저녁 7시경,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LG 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꿈의 초고속 프린터라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컬러 프린터라니, 1초에..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이제 아이스크림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큐원 초간단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요즘 전 결혼 준비로 바쁘답…(누구 맘대로?) 하하. 농담이고요. 나름 신부수업으로 바쁜 요즘이에요. 예전엔 별 관심 없이 지나쳤던 소소한 밑반찬에서부터 그야말로 진수성찬 차리기에 이르기까지 이것저것 음식 만드는 것에서부터 홈베이킹도 많이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게 있어선 대단한 발전이에요. +_+ 요리라면 귀찮아서 질색하곤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짠! 예쁘지 않나요? 집에서 만들어 먹은 파르페랍니다. "에이, 무슨 파르페를 만들어 먹는다고 표현해? 그냥 컵에 담기만 하면 되는 것을..."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 실은 큐원홈메이드 아이스크림믹스를 이용해 직접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이용해 만든 파르페랍니다. 역시, 뭐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큐원 ..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