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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옵티머스 블랙, 한달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 [LG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한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가히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라 할 만큼 밝은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을 한 달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정리하며 나눌까 합니다.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LG전자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옵티머스블랙 장점/옵티머스 블랙 사용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녀의 입장에서 옵티머스 블랙을 바라보자면, 일단 외관이 너무 세련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어떤 작은 핸드백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남성 유저의 경우, 어느 정도의 그립감을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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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에서 만난 리듬체조계의 요정들

한국 리듬체조계의 요정이라 불리는 손연재! LG전자 '휘센' 광고모델이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죠. 귀여우면서도 예쁘장한 그녀의 모습에 남자친구도 눈을 떼지 못하던데 말이죠. (흥!) 그런 손연재 선수와 김윤희, 이경화 등 국내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 세계랭킹 2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2004 아테네/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우크라이나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까지 전, 현역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WHISEN Rhythmic All Stars 2011)에서 말이죠. 지난 6월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지난 11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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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 이제 한 손으로 즐긴다! LG 옵티머스 블랙 제스쳐 기능 활용하기 [LG전자 옵티머스블랙/KT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제스처기능]

퇴근길, 붐비는 버스 안. 평상시 늘 반갑게 맞이하는 남자친구의 전화이지만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과 하필 그 날 따라 유달리 무거운 짐이 한 손에 들려 있다면 -_-;; 반가움도 잠시, 시끄럽게 울리는 벨 소리에 짜증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아, 성격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쿨럭;) "한 손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딱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한 때 씩씩 거리며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헉! 정말 한 손으로 흔들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_+ 오! 바로 옵티머스 블랙의 G키가 그 비밀인데요. 오늘은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G키 누르고 두 번 흔들면 전화 받기 OK! 옵티머스 블랙 좌측의 G키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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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LG시네마 3D 모니터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LG시네마 3D 모니터/압구정 시네드쉐프(Cine de Chef)/LG 3D 모니터 블로거간담회]

퇴근 후, 곧장 향한 이 곳.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압구정 시네드쉐프(Cine de Chef)입니다. 압구정동 CGV 지하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_+ 숨겨진 고급 데이트 코스인 것 같아요. 3D 극장과 레스토랑의 결합관이더군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놀랬습니다. 하하. 이런 곳을 볼 때마다 남자친구와 한 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_+ 데이트 코스나 맛집으로 이 곳을 소개하려는 건 아니고요. 이 날, 제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LG시네마 3D 모니터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입구에서부터 3D 안경을 마구마구 나눠 주시더라구요. (전기회로가 없는 만큼 3D 안경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지라 아마 이렇게 마구마구 뿌려도 LG전자 측에선 큰 부담이 없을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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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연애 초기, 남친과 더 가까워진 결정적 계기

"남자친구랑 놀이공원 가 본 적 있어? 남자친구랑 놀이공원 가 봐. 요즘 무서운 놀이기구 많잖아." "무서운 놀이기구? 자이로드롭 같은 거?" "응. 그런 놀이기구 타면서 천상 여자 목소리로 '꺅!' 한 번 질러주고. 은근 살짝 안기기도 하고." "아, 그런 건 정말 나랑 안 맞는다. -_-" 한 살 차이인 남자친구와 지금은 반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데이트를 할 당시만 해도 전 남자친구에게 높임말과 반말을 섞어 썼습니다. "응. 그랬어요." 와 같은;;; 식으로 말이죠. 그런 애매모호한 말투만큼이나 다소 어색한 데이트를 이어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친구가 연인 사이인 만큼 좀 더 가까워 질 필요가 있다며 데이트 코스로 놀이공원을 강력 추천해 주더군요. 사람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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