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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공모전] 제1회 페리오 쿨민트 디자인&마케팅 공모전

LG생활건강에서 제 1회 페리오 쿨민트 디자인 /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아래는 그 상세 공모 내역입니다. 상금과 상품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보니 절로 관심이 가네요. 하하. 저도 지원해 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공모전이 대학생에 한정되어 있는 반면, 이번 공모전은 별도의 신청자격을 요하지 않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해 보세요! 11월 30일까지!!! 1. 신청 자격 :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 (팀의 경우 4인 이하) 2. 응모 기간 : 11월 1일 - 11월 30일 3. 공모 부문 및 접수 방법 - TinCan 디자인 부문 "쿨민트의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과 제: 3가지 맛 쿨민트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의 캔을 골라 자유롭게 디자인할 것 접수 방법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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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징검다리 위젯 달아보세요!

제 우측에 달린 위젯 중, 징검다리 위젯이 있습니다. 바로 농어촌과 도시를 이어주는 말 그대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징검다리 사이트의 위젯입니다. 저 또한 종종 징검다리 측으로 글을 보내곤 합니다. 농어촌과 도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징검다리 위젯을 통해 농어촌의 소식과 도시의 소식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노출시키고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죠. 지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위젯 하나 달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세요! +덧붙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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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무료로 문자 보내기, 멀리서 찾지 마세요-!

문자 주고 받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외부에 있다면 폰으로 서로 문자를 주고 받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가 켜져 있고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것 보다는 웹으로 주고 받는 것이 훨씬 유용하죠. 한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말이죠. ^^ 일단 대부분의 시간을 저 같은 경우,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직장에 콕) 외부에서 문자가 오면 곧바로 폰을 열어 문자를 확인하고 보내기 보다는 웹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웹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몇 가지 소개 할게요. 통신사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문자 발송 KT, SHOW, SKT, LGT 등 하나쯤은 있는 통신사 계정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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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LocalStory] 여기 인근에 재활용센터 없어? 괜찮은 미용실은? 맛있는 중국집 어디 없을까?

KT의 새로운 지역문화(Local Culuture) 서비스 로컬스토리(www.localstory.kr)가 등장했습니다. KT 로컬스토리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 일반이용자의 2가지 회원유형으로 서비스가 구성됩니다.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비즈로그"라는 무료홈페이지 성격의 블로그로 제공되고, 일반이용자에게도 "아이로그"라는 무료 개인 블로그가 제공됩니다. 중소상공인과 일반유저간의 소통은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비즈로그"는 전화번호의 형태로 홈페이지주소가 제공됩니다. "http://www.localstory.kr/000-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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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6년 전의 다이어리를 펼쳐보니

서랍정리를 하다 문득 눈에 띈 다이어리. 매해 한권씩 늘어나는 다이어리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시간 참 빠르구나" 입니다. 2009년, 올 해만 보더라도 어느새 11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 2009년도 두 달 남짓 남았네요. 학생일 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빨라졌다는 느낌을 이전보다 훨씬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시간이 빨라 진게 아니라, 어쩌면 제 자신에게 할당된 여유있는 시간이 없다보니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와 뭔가를 하고 싶어 하려고 하면 어느새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 자야지" 라고 이야기 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2002년 다이어리, 2003년 다이어리 등. 2009년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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