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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USB추천/비밀번호USB/락키] 보안 USB,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대세!

이 글은 지난 브이로거 품평회에서 받은 제품 중의 하나인 락키 리뷰입니다.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직장생활을 하면서 USB가 하나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USB를 꼭 꼭 챙기는 편입니다. 발표자료가 있어 자료를 옮길 때면 USB를 이용해 바로 제가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에 있던 발표자료를 발표장소로 이동하여 발표장에 위치한 컴퓨터로 쉽게 옮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직장생활로 은행 업무를 제때 보기 힘들어 금융기관 인증서를 신청해 온라인 뱅킹으로 업무를 보곤합니다. 이때 인증서를 하드에 저장해도 상관없지만 가급적이면 이동식 저장소에 저장하여 사용하려 하는 편입니다. 특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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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유니레버 바세린 헬씨 화이트 출시기념 스크랩 이벤트

유니레버 바세린 헬씨 화이트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그 전에만 참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유니레버 홈페이지(http://www.unilevervaseline.co.kr)에 접속했다가 당첨 확률이 꽤 높은 것 같아 냉큼 데리고 왔습니다. 유니레버 헬씨 화이트 체험단이 되어 직접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보았기에 개인적으로 애초 1등이 되지 않을거라면 2등 보다는 3등이 낫겠다 싶은건 왜일까요. +_+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스크랩으로 응모가 가능한 EVENT2가 눈에 더 쏙 들어 옵니다. 당첨 확률도 높죠? 3등 100명이면... (설마 안뽑히겠어? 이러고 있다는...) 유니레버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CF 스크랩을 하여 응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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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호감 느낀 소개팅녀에게 연락을 끊은 이유

"누나, 나도 이제 조만간 연애 모드 돌입한다." "무슨 말이야? 소개팅 성공한 거야?" "응. 진짜 예뻐." "뭐야. 예쁘기만 해?" "아니. 진짜 마음에 들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자 후배 녀석이 연애 모드 돌입한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마음에 든다며 '지금은 소개팅중' 에서 본인도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신설할 것이라는 말을 장난 삼아 하더군요. (블로그도 하지 않으면서 -_-;;) 자신이 원하는 이성 스타일이 워낙 확고하다 보니 이 후배에게 맞는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 주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배가 다른 사람을 통해 받은 소개팅 자리에서 너무나도 자신이 원하던 스타일의 여성을 만나고선 기분이 '업' 되어 자랑을 하더군요. 지금 한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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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애인과 이별 후, 긴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

한 번 크게 사랑에 상처를 입은 후, 그 상처가 치유되기까지의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누군가는 빠르고, 누군가는 더딘 경우가 있지만 막상 당사자에게 그 시간을 물으면 "정말 긴 시간이었다. 많이 힘들었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죠. 주말을 이용해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6개월 만에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찾은 것이었는데요. 줄곧 미용실에 가더라도 다듬기만 하거나 스트레이트 하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자르는 것은 오랜만인 듯 합니다. 예전엔 미용실을 찾을 때면 "언니" 라는 말이 쉽게 나왔는데 요즘엔 미용실에 계시는 분들을 뵐 때면 저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쉽게 "언니" 라는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나이를 실감합니다. (세월 빠르네요. -_-;;;) "어떻게 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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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어디야?” 간섭에서 관심이 되기까지

연애를 하기 전, 연애에 한참 물올라 있는 친구들을 볼 때면 '연애에 대한 부러움' 보다는 '연애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아, 어떡해. 미안. 나 지금 가 봐야 될 것 같아." "엥? 왜? 이제 시작인데" "남자친구가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걱정해." "뭐야? 우리랑 같이 있는 거 몰라?"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남자친구가 안절부절이야." "뭐야. 이건 너무 지나친 간섭이야! 연애 하면 그런 점이 안 좋구나? 너 불편하겠다." "응. 뭐… ." 친구들끼리 모여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깔깔거리며 웃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연애 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그런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내 연애를 하면 나의 사적인 시간이 그만큼 줄어 드는 데다 이런 저런 상황마저도 연애 하는 상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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