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해당되는 글 1962
thumbnail
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도 별 생각 없이 쌓아 두다가 이대로 쌓아 두면 안될 것 같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모로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이 뭐에요? 에 대한 답변은 짧은 이전 글로 대신 하고... 2010/04/2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블로그 덕분에 TV 속 주인공이 되다! 2010/04/16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 찾기? 클릭 한번에 OK![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어플]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웹서핑을 즐길 때 늘 마주하게 되는 문제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만 골라볼 수는 없을까?" 라는 것입니다. 현재 몇몇 주요 포탈사이트는 앞장 서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 반면, 아직도 여전히 다수의 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죠.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을 때의 유용함은 사용해 보지 않는 이상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음 예>> http://www.daum.net/ 웃긴대학 예>> http://web.humoruniv.com/ 컴퓨터 모니터와 다른 이 조그만 아이폰/아이팟 화면에 PC 화면 그대로를 담아 낸다는 것 자체가 애초 무리인데다 PC 화면으로 제공된다 해도 터무니 없이 작은 버튼에 제 손가락이 더욱 굵게..
thumbnail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친구의 의미를 돌아보니

오랜만에 고향에서 친구가 서울로 올라와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한참 힘이 들었던 시기에 알게 된 친구. 정말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늘 책임감 가지고 성실히 하는데다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부지런하다 싶어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제가 한없이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그만큼 배울 점이 많은 소중한 친구이죠. 고3 때를 떠올려 보면, 전 무척이나 '국사'라는 과목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늘 공부를 하면서도 원리를 이해하면 풀 수 있는 수학이나 과학은 좋아하는 반면 국사라는 과목 자체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국사는 이해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암기 과목이잖아!' '외워..
thumbnail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특허 받은 유산균? 변비로 고민이라면 슈퍼100 브런치!

2주간의 혹독한 다이어트가 끝나고 평상식으로 돌아와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확실히 2주간의 타이트한 생활이 몸무게를 급작스럽게 감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2주간의 기간동안 한 것처럼 평생 하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 밖에 없네요. 그만큼 힘들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0/04/20 - [나를 말하다/예뻐지고 싶은 마음] - 다이어트, 2주 동안 과연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까? 2010/04/26 - [나를 말하다/예뻐지고 싶은 마음] - 다이어트 1주일만에 4키로 감량한 비법 지금은 평소에 먹던 식사량보다는 절반 가량을 줄여 배가 조금 찬다는 느낌이 들기 전 수저를 먼저 내려 놓는 정도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기간 동안 식사량이 줄어 든데..
thumbnail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2.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이 글은 이전에 작성한 블루밍비데 ICON-350 2010/05/09 - [리뷰가 좋다/IT 기기/생활용품] -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1.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에 이은 기능과 성능에 대한 리뷰입니다. 블루밍비데를 설치한지 2주 정도가 지난 듯 합니다. 처음엔 집에 새롭게 설치된 비데가 새롭기만 했는데 이제는 따뜻한 비데에 앉아 아침을 맞이 하는게 익숙해져 버려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화장실을 가는 것이 어색할 지경입니다; 비데를 사용하다 보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고들 하는데, 왜 전 되려 시간이 늘어난 걸까요? +_+ 너무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어서 자꾸 '더 앉아 있다가 일어나야지-' 라며 더 머물게 되네요. 비데 기능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